식물들의 여행
안네 뮐러 글 그림, 김라합 옮김, 르네 부허 글 다듬기 / 웅진북스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2005.02.10]

식물의 씨앗은 언제나 누구의 도움을 받고 자라난다. 동물들이 먹이를 저장해둔 곳을 잊고 도토리,개암,너도밤나무 열매등이 열리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정원사가 된 셈이다. 식물은 먹어도 먹어도 많은 누구의 도움으로 계속 자라난다. 우리의 모든 친척,가족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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