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사랑하는 내 친구야 - 작은책방 열린 문고 4
도시오카 유우코 그림, 가와하라 마리코 글, 김소운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오봉초 3학년 최상철


책소개와 느낌-
이책은 작가가 애완동물을 잃어 슬퍼하는 사람, 죽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쓴 책이며,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쓴 책입니다. 고양이를 만나기전, 자신은 만날 먹고 자고 마시고라는 생활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고양이 우후를 만나서 키웠었는데 야성미가 넘쳐났었습니다. 어느날, 자신은 고양이와의 비밀스런 놀이하나를 발견했었는데 그러나 때는 늦었었습니다. 고양이는 조용히 눈을 감고, 다시는 오지 못할곳으로 갔지요. 나 또한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애완동물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찬찬히 찬찬히 읽어내려 갔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후 난 이런 슬픔을 가지기는 싫어서, 애완동물을 안 키워볼까란 생각도 해봤었습니다. 그러나 작가의 달라진 삶을 알고, 이젠 애완동물이 더 키워보고 싶습니다.

책의 교훈-
사랑하는 생명을 잃은것은 가장 슬픈일이다. 슬프겠지만, 이것또한 마음의 치유과정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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