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인슈타인 3 - 일반상대성이론
송은영 글, 신영우 그림, 김제완 감수 / 동아엠앤비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오봉초 3학년 최상철
2006년 1.20일 금요일 맑음
제목:일반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이 3개의 논문을 한꺼번에 발표한 기적의 년을 아는가? 그중 하나가 바로 일반상대성이론이다. 상대성이론인 것은 똑같은데 다른점이 있다. 그것은 특수상대성이론은 물체가 멈춰있을때의 상황만 이야기 하는것이고 일반상대성이론은 그 이외의 것도 알리는 논문이였다. 특수상대성안에 있는 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첫 번째 사고실험-
우리는 현재 구름위에있다. 여기에는 몸의 무게를 붙이기만 해도 숫자가 나타나는 원모양의 작은 체중계이다. 이제 이것을 붙이면 자신의 몸무게가 나올것이다. 뛰어내리자! 이때는 어떻게 될까? 몸무게가 0으로 변하는걸 확인할수 있다.


두 번째 사고실험-
열기구에 탄후에, 첫 번째 실험에 썼던 체중계를 몸에 붙인다. 그 후, 날아 올랐다가 확떨어진다. 올라갈때는 몸무게가 올라가다가, 갑자기 확 내려가는 것을 볼수 있다. 이것은 관성력덕분이다. 자세한 것은 꿈꾸는 아인슈타인책을 참고.


세 번째 사고실험-
우리 한국에있는 반대편 나라는 아르헨티나이다. 아르헨티나 인들은 어떻게 안떨어질까? 오히려 아르헨티나 인들은 한국인들은 어째서 안떨어질까? 이렇게 생각한다. 그것은 중력. 중력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하며, 물체를 잡아당기는 것이다. 공을 하늘 높이 던져보자. 아무리 높아도 언젠가는 되돌아 온다. 오존층까지 던져도 그대로 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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