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가운 심장
빌헬름 하우프 지음, 펠릭스 샤인베르거 그림, 유수진 옮김 / 푸른나무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2006. 03. 09

어느 마을 한 오두막, 페터 문크라는 소년이 있다. 그소년은 가난한 숯쟁이. 소년은 몇푼 버는게 너무 싫어, 숲속의 요정 유리난쟁이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는 난쟁이가 먼저 2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한가지는 자신이 위험할때 들어준다자 그는 돈과 유리공장을 택했었다. 그때 난쟁이는 화가 났었지만 들어주었고, 술집을 드나들지말고 사람들을 도우며 허영덩어리 부자들처럼 되지말라하였다. 그러나 그의 말을 무시하고 그는 그가한말의 반대로만 하였다. 그래도 그는 동정심이 남아있어 불쌍한 자들을 돕긴했다만 역시 그는 사람들에게 불평받았다. 여러 도박으로 유리공장도 망하고, 자신은 빈털터리가 되었다. 그는 유리 난쟁이를 만나 당장 협박했지만, 그는 사라졌고 이제는 지금까지 들어오던 미셸을 찾아나설수밖에 없었다. 미셸을 결국 숲에서 만나고, 그에게 자신의 심장을 팔아 금화를 얻었었다.
미셸의 여러 설득에 그는 돌심장을얻고 동정심 기쁨 슬픔따위는 다 잊고 사람들을 괴롭히며 점점더 부자가 되어갔었다. 그리고 돈으로 괜히 행복하게 살고있는 여인과 함부로 결혼하고. 여인은 아주 착하여서 거지에게 음식을 주자 페터는 채찍으로 자신의 아내를 죽이게 되었다. 그 거지는 갑자기 엄청거대해 지며, 페터에게 8일을 주겠다며 그동안의 일을 반성하라 하였다. 만약 바뀌지 못하면 그땐 죽이겠다고. 그래서 페터는 얼른 유리난쟁이를 찾아 3번째 소원을 들어달라 하였다. 자신의 심장을 되찾아달라고. 그는 심장을 되찾을 방법을 알려주어 페터는 자신의 심장을 되찾게 되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페터에게 그는 선물을 주었다. 다시 예전 그생활이 아닌 농장,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어머니와 아내를. 모든것이 되돌아왔었다. 자신은 지금까지 누려오지 못했던 행복을 다시 누리게 되었다.
이 이야기에서 들려주는 교훈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은 우리가 경제활동을 쉽게 만들기 위하여 있는것이고 돈은 단지 우리 생활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것뿐이다. 돈으로는 행복을 누릴수가 없다. 현재 많은 사람이 돈이 전부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사람은 돈만있으며 살면 점점더 그 생활에 싫증나 오히려 돈이 없을때보다 더 불행할수도 있다. 앞으로 돈만아는 인간이 아닌, 난 소크라테스나 간디처럼 진리와 지식을 아는 자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