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초 4학년 최 상철 일자: 2006년 3월 15일 제목: 노력하는 개미들과 새로운 탄생 꽃시 개미들은 언제나 식량을 모아가며, 노력을 한다. 꽃시는 아무리 지역이 좋지 않더라도 반드시 꽃을 핀다. 이둘의 공통점은 노력한다는것. 힘들더라도 꾸준히 일한다. 차이점은 꽃씨는 혼자서 피지만 개미는 서로 협력한다. 개미들은 짐을 서로 나누지만 꽃씨는 혼자서도 쉽게 필수 있기 때문이다. 난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처럼 언제나 노력하고 서로 협력하며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개미나 꽃만큼만도 못한 그런 사람이 아닌 인류에 공헌하는 사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