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첫 지도책
빌 보일 지음, 데이브 홉킨스 그림, 장성희 옮김, 이은실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오봉초 4학년 6반 최 상철
일자: 2006. 5. 5.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문은 바로 세계&경영등이다. 세계에서도 나는 지도부문을 좋아한다. 지도를 통하여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일이, 단지 이 종이 한장만으로 세계를 안다니 꿈만 같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한 나라는 약 60~80개 국이고 전체 국만 해도 190개국이란 것이 적혀있었다. 각 나라에 뭐가 사는지, 무슨 건물과 풍습이 있는지도 다 나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륙이며, 거기에는 딱 한개국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좀더 세계를 아는 방법은 없을까? 나 스스로 직접 돌아다니며 돈은 들지만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