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1 - 수의 세계 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1
강상균 지음, 박철권 그림, 안소정 컨텐츠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며칠 전 도착한 수학에 관련된 여러가지 새 책중에서 오딧셈의 수학 대모험이 제일 눈에 띄었다. 학교 필독 도서를 읽고 숙제도 해야 되고, 만화책 ''네가 없는 낙원''을 보느라고 오늘에야 읽었다. 우리 식구는 오늘 외식을 하러 가기로 했고, 나는 궁금증에 얼마 남지 않은 이 책을 읽으며 나갔다. 생선회를 먹었는데, 책을 읽으며 먹다가 결국 엄마에게 혼이 나서 책 읽기를 중단하고 다 먹은 후에야 겨우 마음껏 다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손을 쓰게 되었고, 인류는 점점 진화해 갔다. 그런데, 어떤 대장은 자신만 아주 똑똑한 사람이길 바래서 사람들 모두 무지하게 만들었다. 어느날, 대장에게서 신의 말씀이 들려왔다.
검은 눈동자를 가진 날개달린 아이가 태어날 것이다. 그 아이는 신의 지혜를 가진 아이다.
세상을 무지에 빠트리려는 대장에게 그 아이는 아주 큰 방해물, 결국 그 대장은 죽어서도 부하들을 시켜 오딧셈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10년후, 오딧셈이 살고있는 마을이 무지막지단에게 습격당하고, 이프네와 오딧셈만은 살아남는다. 그리고 그들은 로마군대에 따라나서며 아주 큰 모험을 한다.

오딧셈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으면서도 스스로 수의 원리에 대해서 깨우쳤다. 그정도라면, 오딧셈이 만약 다른사람에게 수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면 아주 크고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벌써부터 가우스의 간단한 계산법과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에 대해서 깨우쳤다. 5학년 수준의 수학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이다. 오딧셈이 몇번 바보같은 면도 보여주긴 하지만, 수학을 놀이로 생각하는 최고의 천재소년이라고 생각된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프네와 오딧셈 그리고 막쇠무스의 사건에 빠져들게 된다. 오딧셈의 수학 대모험 2권도 얼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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