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잃어가고 있는 것들...이문재 시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9-07-03
북마크하기 이런 눅진함이, 이문재 시집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2016-12-03
북마크하기 시인이란 남의 일을 자신의 일로 기억하는 사람 (공감9 댓글0 먼댓글0)
<제국호텔>
2016-11-15
북마크하기 이문재 시집을 읽다. 지금 여기가 맨 앞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지금 여기가 맨 앞>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