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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김선우 청소년 시집-왜 청소년시를 써야 하는가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2-07-09
북마크하기 지금은 인문학이 필요한 때 (공감13 댓글0 먼댓글0)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2021-02-02
북마크하기 낮은 곳, 그곳이 부처의 자리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9-07-19
북마크하기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보내는 시의 마음 (공감6 댓글0 먼댓글0)
<녹턴>
2016-07-17
북마크하기 온갖 소리들이 살아 있는 몸, 몸을 느끼게 하는 시 (공감1 댓글0 먼댓글0)
<도화 아래 잠들다>
2014-11-21
북마크하기 김선우의 시에서 만나는 지금 이야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2014-09-20
북마크하기 2014년 1월, 새들에게 보내는 시 : 김선우 시집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