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겨루기! 데굴데굴 창작동화 시리즈 1
키사라 마유코 글.그림, 김혜아 옮김 / 꼬네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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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창작그림책/ 데굴데굴

힘겨루기!! 제목과 책표지를 보면 동물들의 힘겨루기구나 누가 이길까?이런 생각을 해본다.

아이들과 책읽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어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늘 생각하면서

읽어주곤 한다. 동물들의 힘겨루기는 재미있다. 또한 그 재미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많은걸 알게 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은 그림책인거 같다.

그림책은 질리도록 봐도 질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다.

힘이 약한 동물과 힘이 아주 센 동물이 시합을 한다.

서로 상대방을 무시한다. 겉모습을 보고선 나보다 작으니깐 설마 내가 너를 못이겠어?하고

생각을 하는 의외로 둘의 승부는 나질 않는다.

이렇게 많은 동물들의 힘겨루기가 시작되고 나중에는 서로 힘을 합쳐서 시합을 하게된다.

아들녀석이랑 책을 읽고 난후 이야기를 했다.

엄마  나도 친구들의 힘과 싸움으로 무섭거나 이길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될꺼 같다고 친구들도 힘이세고 달리기 잘하고 이러면

친구들을 무시하는 친구도 있다고 힘이센 친구가 늘 먼저하고 그런다고

불만을 이야기 하면서 힘겨루기!! 정말 잘읽은거 같다고 말을한다.

애들이날 어른이나 다 비슷비슷 한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 덕분에 엄마도 그림책 읽는 재미에 푹빠져있다.

겨루기 할때마다 궁금해지는 책속의 내용 ..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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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우리 그림책 18
이준선 그림, 최은옥 글 / 국민서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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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림책/팥죽 호랑이와 일곱녀석

아이들은 호랑이 관련된 이야기를 너무 좋아한다.

팥죽 호랑이와 일곱녀석도 아이들이 너무 관심있게 즐겁게 읽고

또 읽고 했던 책이다.

전에 읽었던 호랑이 관련된 책들보다 더 재미있다고 했다.

호랑이가 하는 행동과 소재들이 신기했던 모양이였다.

호랑이가 부엌에서 팥죽을 만들고 그것도 신기하고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밭에다 팥을 심고 하는게 처음본 이야기라 그런지 웃으면서

호랑이가 너무 착하다고 좋아하던 해와달이된 오누이의 호랑이만 생각하면

호랑이는 무섭고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 나 호랑이 좋아요

하면서 계속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한다.

호랑이가 할머니에게 나쁜행동을 했던것을 반성하고 할머니를 도와주고 그리고 사람으로

치면 효도를 하는건데 그만큼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다음이야기도 궁금해 진다. 달라진 호랑이가 끝까지 할머니를 도우면서 살아갈것인지

아니면 마음이 변해서 할머니를 잡아 먹을것인지 그것도 궁금해 지는 내용이긴 하다.

우리 그림책들이 좀더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더 많은 책들을 접하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한다. 지금도 우리그림책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말이다.

할머니가 눈물흘리는 그림도 그렇고 전에 읽었던 책하고는 많이 달라서 더 눈에 들어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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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대장 킁킁이 - 아기 천재들의 감성 깨우기 생각벌레 감성동화
배윤희 그림, 남경우 글 / 생각벌레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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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벌레 /감성동화/ 아기 천재들의 감성 깨우기

책을 보고선 처음 하는말이 엄마 왜 냄새가 나?라고 물어본다.

냄새대장 킁킁이를 읽고 난후 아이는 코를 킁킁 거리면서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무슨 냄새가 나는지 기웃기웃 거리고 다닌다

 

 

 

아이는 이렇게 많은 냄새가 있다는거에 참 신기해 한다.

늘상 말하는 냄새는 음식냄새와 쓰레기 냄새가 넘 심하다고 길가다가도

말하곤 했었는데.. 책을보고 향긋한 냄새와 맛있는 냄새를 구분하고

질문을 한다.

밖에 나가서 햇살냄새가 어떤거냐고 물어보길래...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 공기가 느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더니

못알아 듣는다..

그래서 난 따뜻하고 이렇게 날씨 좋은게 그 냄새라고 말했더니..

알았단다.

 

 

 

아이들의 후각이 발달해서 냄새를 잘맞는다고 하는데

그림책을 보면서 더 자세히 상황을 보고 그상황에 아이가 들어가 있는거처럼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고 엄마 엉덩이에와서 냄새가 난단다

방귀냄새. .. 따뜻한 그림과 색감에 아이도 웃으면서 냄새에 관한 이야기와

책속에 푹 빠져서 읽어봤던 책이다.

지금도 수시로 꺼내와서 읽어 달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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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 워크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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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헬로카봇/한글/스키커워크북​이 도착하던날 바로 꺼내주지 않았다

안봐도 훤했기 때문에 아이들 말잘들을때 꺼내줘야지 하고선

날잡아서 꺼냈더니. .

우리집은 난리가 났다. ㅠㅠ

 

예전에 붙이던 스티커북 하고는 많이 다르다.

아이들이 생각을 하면서 한글도 익히고 색공부도 하고 모양에 관하여 알아가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서로 경쟁도 하면서 공부하고 너무 좋다..

 

서로 엄마의 말씀을 들어가면서 양보?힘들게 하면서 한번씩 붙이면서

재미도 있어하고 서로 하나라도 더 붙이고 혼자하고 싶어서

둘만의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였다.

 

 

결국엔 내가 걱정하는 일이 벌어졌고

둘은 엄청 싸우다가 결국은 둘다 울고..

고만하라고 했더니 눈물 뚝하고는 다시 붙인단다.

헬로카봇 자체가 너무 인기가 좋으니 아이들이 평소에도 즐겨보는 만화이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헬로카봇 한글 스티커워크북을 보니 눈이 돌아간것이다.

일주일전에 스티커북 사러갔을때는 못만났던 것이 집에와보니 엄마가 붙이자고 하니깐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었는데...

아이들 그뒤로 엄청사다가 붙이고 있다.

선도 긋고 미로찾기도 하고 글을보고 장명을 떠올리고 상황에 맞는 스티커 붙이기도 하고

맞는 문장도 찾고... 너무 좋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스티커북놀이도 하고 아이들이 안좋아 할 수 가 없게 만들었다.

앞으로는 무조건 두건씩사서 아이들 서로간에 싸우지 않게 만들어야 겠다.

엄마의 큰실로 인해서 아이들 엄청나게 싸우고...ㅎ

이런 한글스티커워크북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헬로카봇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도 조만간 집으로 데려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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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김영주 글, 이우정 그림 / 파란하늘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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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엄마의책세상]

2015.07.30. 00:3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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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작가
김영주
출판
파란하늘
발매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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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을 하고 또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민들레는 뿌리가 있기에 내년에 또 핀다는...

대한독립만세!! 들을때마다 가슴아픈 . . 가슴이 시리는 말이다.

왜 그토록 고통속에서 힘들게 나를 위해서 만세운동을 했어야 했는가?

우리는 왜 그런일들을 겪어야만 했는가

우리에게 그런 고통을 준 그들은 벌을 받았는가? 우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만한 보상을 해주웠는가?묻고싶다.

​책속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가족들의 아픔을 보면 무섭기도 하다

누가 이들을 이렇게 거리로 나가게 했으며 어린아이들도 만세운동을 하게 만들었는지

아마도 그들은 알고있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목숨을 잃어버렸다.두번다시 있어서는 안될일지만

그 고통으로 인해서 지금도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릴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책들이 꾸준하게 출간되어서 아이들이 많이 읽고 배우고 잊지말고

더 역사공부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교과과정에서도 시간을 늘리고 역사에 대해서 꾸준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도 부족하지만 이번 방학기간동안 더 시간을 가지고 공부좀 해야할꺼 같다.

엄마가 공부하고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역사속의 우리가 지나온 시간들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관련된 역사들은 볼때마다 화가나지만 의문점도 참 많아진다.

그걸 말로해도 해결된 문제가 아니기에 생각으로만 한다.

파란하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은 반드시 오고 민들레도 반드시 필것이다.

지금도 피고 있다.

책표지속의 아이들의 눈을 보면 아이들의 생각을 살짝 엿볼수 있는것만 같다.

역사속 아픔은 나이에 상관없이 다 너무도 아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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