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잡으러 갈까? 햇살그림책 (봄볕) 3
배종숙 그림, 정주일 글 / 봄볕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봄볕/참새 잡으로 갈까?

정주일 글 배종숙 그림

난 어릴적 시골에서 진짜 사촌 언니 오빠들하고 참새를 잡으러 따라 나선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참 정겹기도 하고 옛날 일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랬다.

원이가 냇가에서 고기잡는 모습도 너무나 정겹고 그립기도 하네요.

아이들과 내년에는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책읽기를 하면서 개구장이들이라고 시골에가서 놀고 싶다고 하네요.

시골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살고 계시니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가봐요.

정겨운 시골 공기 좋은곳 이런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속에 들어가 있는 색들도 환하고 따뜻해요. 아이들 표정마다 느낌이 살아있으니

어떤 생각을 하는건지 대충 감이 온다고 해야 할거 같아여.

참새들도 원이의 함정에 넘어가 버렸어요.

봄볕에서 나온 책들이 좋은 책들이 많은거 같아서 아이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

만날 수 있었음 좋겠어요.

햇살 그림책이라서 더 좋은가봐요. 그림으로 아이들이 마음을 읽으면서 책을 볼 수 있으니

더 좋고.. 느끼고 책속으로 들어가서 상상도 하고 너무 좋네요.^^

봄볕은 월드비전을 통해 어린이를 후원한다고 하네요.

좋은일을 하니 엄마와 아이들의 사랑을 가득 받을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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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ile 2015-11-29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지게미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별 헤는 아이, 윤동주 햇살그림책 (봄볕) 1
반성희 그림, 우현옥 글 / 봄볕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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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별 헤는 아이,윤동주

책 표지만 보고도 생각에 잠긴다. 나무 아래에 남자가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듯 하다. 어찌 보면 슬퍼보이고 어찌보면 외로워 보이고

어찌 보면 평온해 보이듯 하기도 한거 같다.

책속의 사진에 보면 할머버지가 동주를 안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너무 따뜻해 보인다. 그 순간 윤동주 시인의 마음이 그랬던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책을 읽으면서 일본이야기가 나오니 아이가 더 심각하게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다.늘 아름다운 시 이러면서 가끔 들려주곤 했었는데

책속에 윤동주 시인이 어릴적 자라면서 겪었던 이야기들이 나오고 하니

서로 얼굴을 보면서 깊숙이 빠져 책속의 그림과 글에서 시선을 돌리지 못했다.

책한권으로 윤동주 시인에 대해서 알 수는 없지만.. 이책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윤동주 시인이 이런분이 였구나 이런 환경에서 자랐구나 하는걸 알 수 있으니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사람의 인생이 환경과 부모님에 의해서 많이

영향을 미치듯이 윤동주 시인의 삶을 여러 학생들이 접해보고 다시한번

그때 그시절을 돌아보면 공부 할수 있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다.

시속에 모든 생각이 들어가 있고 그때의 기억들과 아픔과 기쁨이 들어가 있기에

시만 읽어도 마음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그 무언가를 아이들도 함께 하길 바란다.

참으로 어린 나이에 사망하셨기에 가슴 또한 많이 아프다.

그시절 아픈 기억들을 떠올리며 별 헤는 아이,윤동주를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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