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잘 키우는 16가지 심리법칙 부모의 성장을 도와주는 심리 치유서 3
강현식.박지영 지음 / 푸른육아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 잘 키우는 16가지 심리법칙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16가지 육

 

아 심리!

빌게이츠,스티븐 스필버그,조앤 롤링,버락오바 등

성공한 사람들을 키운 부모들에게는 특별한 심리법칙이 있다.

​난 책을 선택할때 심리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이상하게 끌린다.

보통의 사람들도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

아이를 잘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다 같은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번의 혼란스러움과 이말저말 듣다보면

더 혼란스러움과 스트레스로 짜증이 많아지고

혼자서 결론을 내린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지만 좋은 육아서를 만나보고 읽어가면서

좋은방법들을 나에게 접목시켜서 실행도 해보고 그러면서

자리를 잡아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모습 그대로를 따라한다고한다.

어디 행동만 따라할까? 아니다.

부모가 하는 말투며 단어들 모든것을 따라한다.

둘째는 큰아이를 따라고 두아이는 부모를 따라하고

하루에도 여러번 아이들을 보면서 놀라곤 한다.

그래 정신차리고 아이들 앞에서 조심하자.

 

아이 잘 키우는 16가지 심리법칙

 

이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을까?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했다.

아이에게는 행복한 부모의 모습을 보이고

질서와 규칙을 정하고 그대로 꾸준하게 실천해 나가야하고

부모가 아이의 거울이니 한번도 생각하고 행동하자.

올겨울방학때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주는데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어릴때의 좋은기억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긴 나도 힘들때 좋은 기억을 생각하면 힘이나곤 했으니

아이들도 그럴것이다.

내아이를 믿어주는 만큼 아이들도 자란다고한다.

아이가 나를 믿게 해주고 나 또한 아이들 믿어주자.

지지해주고 아이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자.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질수있게 해주자.

아이를 키운다는건 어렵고 힘든일이다.

또한 내부모님을 생각하며 어찌 이렇게 힘든 육아를 하셨을까? 생각도 하면서

그 바탕으로 아이들을 키우는데 밑거름을 삶고 보다 더 잘 키우자는 생각을 한다.

어렵고 힘든게 육아이지만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서 읽고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큼 좋은것도 없는거 같다.

아이 잘 키우는 16가지 심리법칙

 

자존감!! 참 중요하다.

​아이를 키우며 힘드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하는 마음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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