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김영주 글, 이우정 그림 / 파란하늘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파란하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엄마의책세상]

2015.07.30. 00:3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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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작가
김영주
출판
파란하늘
발매
2015.06.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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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을 하고 또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민들레는 뿌리가 있기에 내년에 또 핀다는...

대한독립만세!! 들을때마다 가슴아픈 . . 가슴이 시리는 말이다.

왜 그토록 고통속에서 힘들게 나를 위해서 만세운동을 했어야 했는가?

우리는 왜 그런일들을 겪어야만 했는가

우리에게 그런 고통을 준 그들은 벌을 받았는가? 우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만한 보상을 해주웠는가?묻고싶다.

​책속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가족들의 아픔을 보면 무섭기도 하다

누가 이들을 이렇게 거리로 나가게 했으며 어린아이들도 만세운동을 하게 만들었는지

아마도 그들은 알고있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목숨을 잃어버렸다.두번다시 있어서는 안될일지만

그 고통으로 인해서 지금도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릴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책들이 꾸준하게 출간되어서 아이들이 많이 읽고 배우고 잊지말고

더 역사공부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교과과정에서도 시간을 늘리고 역사에 대해서 꾸준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도 부족하지만 이번 방학기간동안 더 시간을 가지고 공부좀 해야할꺼 같다.

엄마가 공부하고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역사속의 우리가 지나온 시간들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관련된 역사들은 볼때마다 화가나지만 의문점도 참 많아진다.

그걸 말로해도 해결된 문제가 아니기에 생각으로만 한다.

파란하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은 반드시 오고 민들레도 반드시 필것이다.

지금도 피고 있다.

책표지속의 아이들의 눈을 보면 아이들의 생각을 살짝 엿볼수 있는것만 같다.

역사속 아픔은 나이에 상관없이 다 너무도 아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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