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시즌2 1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시즌2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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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시즌2

1권을 만나봤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2권을 사러 가야한다는 생각에

아이랑 서점에가서 아이엠스타 퍼즐도 사오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 나도 좋다.

만화라고 하지만 딱봐도 착한만화?너무 맘에 든다. 경쟁을 하지만 너무도 즐겁게

경쟁을 하고 뭐랄까 책을 읽으면서 행복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는다.

딸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엠스타들의 화려온 옷과 생김새 머리스타일까지

딸아이는 너무 이쁘다가 감탄사를 여러번씩 말하면서 계속 읽어달라고 또한 하루 종일 끼고 다니다.

그렇게 주인공들이 이쁠까?ㅎ 내가 봐도 이쁘긴 하다.

또한 요즘엔 오디션 프로그램도 많이 나오고 하는데 실제 방송에서 보던 이야기를

책속으로 보는거 같은 생각도 들고 재미는 더 많다는 것이다.

워낙에 아이엠스타가 인기작이기 때문에 만화로 출간되어서도 이렇게 인기가 많은거 같다.

공주관련된 모든것들을 사랑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엠스타를 보면서 너무 좋아한다.

엄마 나도 저렇게 옷입고 싶어요.머리도 이쁘게 하고 싶고 책속의 주인공과 함께 아니 똑같이

입고 싶다고 하는데 저렇게 어찌 옷을 입을 수 가 있는건지.. 답이 안나온다.

아이들의 대화내용도 따뜻하고 생각하고 경쟁하면서도 재미있게 한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가족들도

다 저렇게 착한지 모르겠다. 2권을 얼른 사서 봐야겠다.너무 재미있을꺼 같고 기대된다

어떤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도 궁금하다...

내일은 서점 가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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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 워크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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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헬로카봇/한글/스키커워크북​이 도착하던날 바로 꺼내주지 않았다

안봐도 훤했기 때문에 아이들 말잘들을때 꺼내줘야지 하고선

날잡아서 꺼냈더니. .

우리집은 난리가 났다. ㅠㅠ

 

예전에 붙이던 스티커북 하고는 많이 다르다.

아이들이 생각을 하면서 한글도 익히고 색공부도 하고 모양에 관하여 알아가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서로 경쟁도 하면서 공부하고 너무 좋다..

 

서로 엄마의 말씀을 들어가면서 양보?힘들게 하면서 한번씩 붙이면서

재미도 있어하고 서로 하나라도 더 붙이고 혼자하고 싶어서

둘만의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였다.

 

 

결국엔 내가 걱정하는 일이 벌어졌고

둘은 엄청 싸우다가 결국은 둘다 울고..

고만하라고 했더니 눈물 뚝하고는 다시 붙인단다.

헬로카봇 자체가 너무 인기가 좋으니 아이들이 평소에도 즐겨보는 만화이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헬로카봇 한글 스티커워크북을 보니 눈이 돌아간것이다.

일주일전에 스티커북 사러갔을때는 못만났던 것이 집에와보니 엄마가 붙이자고 하니깐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었는데...

아이들 그뒤로 엄청사다가 붙이고 있다.

선도 긋고 미로찾기도 하고 글을보고 장명을 떠올리고 상황에 맞는 스티커 붙이기도 하고

맞는 문장도 찾고... 너무 좋다.

이렇게 공부하면서 스티커북놀이도 하고 아이들이 안좋아 할 수 가 없게 만들었다.

앞으로는 무조건 두건씩사서 아이들 서로간에 싸우지 않게 만들어야 겠다.

엄마의 큰실로 인해서 아이들 엄청나게 싸우고...ㅎ

이런 한글스티커워크북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헬로카봇 마음대로 붙이는 스티커북도 조만간 집으로 데려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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