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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 ㅣ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7
박현숙 지음, 윤지회 그림, 조광제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0월
평점 :
-인성의 지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07
-아리스토테레스 아저씨네 약국
정우와성우는 쌍둥이 형제이다.
정우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밝고 친구들과도 잘어울리며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성우는 정우보다 빨리 태어나서 형이되었다.
성우는 공부도 못하고 성격도 어둡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한다.
거기다 매일같이 정우와 비교 당하며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늘 머리도 아프고 자신감도 없다.
성우가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 큰게 아니다.
내가봐도 늘 정우 그늘에 가려져 비고 당해서 성우는 성격이 비뚤어져만 가고 잘할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한다.
그러던 어느나 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를 만나면서 고민도 털어놓고 노력하면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다.라는것도 알게 되면서 아저씨와의 인연으로 많은것을 배우며 깨우친다.
그러던중 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의 약국이 갑자기 이사가면서 아저씨와의 연락이 끊어지고 만다.
행복은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고 무엇이든지 노력하면 얻을수 있으며 사람은 혼자선 살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약간의 아쉬움 이라면 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와성우의 이야기가 더 많이 책속에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다.
187쪽을 250쪽 정도로 내용을 길게 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부터 6학년 도덕까지 교과연계도 되어있다.
책뒤쪽의 부록이 정말 맘에든다.
학생,학부모 및 교사용 도우말도 있다.
행복을 강조한 실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서 잘알게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