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최선의 롱런 - 문보영 산문집
문보영 지음 / 비사이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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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도 너무 가까이서 보면 그게 뭔지 모르게 되어 버려.
사랑도 너무 가까이서 보면 그게 뭔지 모르게 되어 버려.
가끔은 내가 나의 불행을 내동댕이칠 필요도 있어.
닥치는 대로 살고 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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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최선의 롱런 - 문보영 산문집
문보영 지음 / 비사이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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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삶과 대충 사는 삶 사이에서 박쥐처럼 오락가락하며 어물쩍 살아가는 존버의 삶, 준최선 존버들의 삶은 개인마다 모습이 전혀 다를 것이다. 글쟁이인 나에게 준최선의삶은 일기를 쓰는 삶이다. 최선을 다해서 일기 쓰는 사람은드물 테니까. 일기야말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연습, 준최선을관성으로 하는 일상, 놀면서 바운스를 유지하는 가벼운 발걸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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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 놀(다산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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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바보도

동네 바보도 물귀신 같은 걸까? 한 바보가 떠나면 또 다른 바보가 나타나야 하는 그런 것. 마을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비정상의 인물이 하나는 있어야 하는 걸까? 뭔가 근원적 균형을잡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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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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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
-로버트 퍼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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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독서 - 독서모임에서 만난 이들의 독서 기록 하나의책 독서모임 시리즈 1
박소영 외 지음 / 하나의책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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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3 책이 우리의 삶을 대단하게 바꿔 놓거나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진 못한다. 대신 우리는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상처를 위로하는 노력을 하게 되었고, 남편, 자식, 타인을 바라보느라 정작 소홀히 하던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 존재하는 삶을 갈망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도, 스스로 밀고 나아가기 역부족일때 그들이 내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은 언제나 강력한 원동력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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