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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구매-두분이 은근 어울림 , 북틴케이스 너무허접해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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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신작 ˝꽃 사 슬˝

2015 다이어리 , 커피

어울린다 올해도 이렇게 어울림이 있는 일상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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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베게 탐이 나서 대박 지르고 그책과 함께 온 김승옥님의 무진기행

 

저베게를 베고 자면 무진의 안개속에서 무엇을 만날수 있을까?

 

오늘도 희끄무레한 무진의 안개속에  내미래도 안개속에 갇혀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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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풀 애정할것같애요 알라딘서재는 pc접근만 원활해서 가끔 한가한 시간에는 스마트폰 접근이 아쉬웠는데 ...

정말좋아요

친구맺기도 가능하고 도장도 찍어주고 무엇보다 마니아라는 분야가 맘에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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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를 가야하나? 신도림을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던때 울동네에도 알라딘에 생겼더라구요

다른곳 보다 작지만 알찬 책들이 가득하길 기대하면서 ㅎㅎ

드디어 일요일날 팔책을 양손에 가득히 들고 책방에 가서 팔고 11000원 벌어서

어어쁜 책들 구입 ㅎㅎ

울동네 건대 알라딘 요렇게 생겼어요

들어가는 입구 - 내가 들고 간 책10권 포함하면 1136 되겠다


책사고 책팔고 ㅎㅎ


계단형식으로 되어있는곳에서 살책, 산책 가지고 볼수있게끔 해놓았고



빼곡히 들어찬 책들

기형도 시인의 캐릭커처 비닐봉투에 책을 넣어주고

우선 장르소설 먼저 구입 , 다음은 인문학,경영쪽으로 구입이다 ㅎㅎ



별다방에 들려 책과 함께 커피와 브라우니 먹으면서 한권 읽었다. 살육에 이르는 병

창가에 있는 건물표지에 이런말이 " Paradise Is Where I Am "

볼테르 명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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