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1食 -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1日1食 시리즈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양영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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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번. 먹으면 젊어지고 이뻐지는 비법이 있다 열심히 따라해보자 10년동안 목표 이룰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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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별미 - 요리선생 라자냐가 글로 차려낸 식탁
강선옥 지음, 박재진 사진 / 톨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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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언니랑 동네 뒷산에 쑥을 캐러 간적이 있었다. 쑥캐는 재미에 저녁해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산에서 내려오는 길을 잃어버려 한참을 헤매다 집에 왔다. 엄마는 걱정이 나서 동네 어귀에 나와 계시다가 소쿠리에 한가득 쑥을 보시고 화를 못내고 그냥 걱정스런 소리만 하셨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소쿠리에 언니와 내가 캐온 쑥보다 쑥 비슷한것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기가 죽을까봐 엄마가 우리 학교간사이에 쑥을 캐러 가셔서 보태고 저녁에 쑥국을 끊이셨다고 한참 자란후 이야기 해주셨다.

이처럼 내가 자랄때는 뒷산에 쑥을 캐러 가는 자연친화적인 놀이들이 가득했던 것을 보면 새삼 우리는 행복하게 자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네에 지천으로 나는 아카시아 꽃들도 개나리도 진달래도 볼수 있는 산들과 공터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빌딩이 숲을 미뤄내고 그빈자리를 메꾸고 있다.

그때의 우리의 음식들은 너무나 자연친화적이어서 비만과는 거리가 멀었던것 같다.

요즘 아이들의 비만이 사회문제가 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처럼 쑥에 대한 추억이 나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지금도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이다. 쑥들어가는 요리는 무조건적 으로 좋아한다.

이책의 저자또한 학교 다닐때 신촌거리에서 먹었던 분식접, 함바집을 그녀의 미식 르네상스라고 칭하면서 미술을 전공했던 그녀가 요리로 입문하게 된 계기일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어쩌면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소녀가 한 접시의 음식을 단지 끼니가 아닌, 추억의 매개로 생각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 누군가는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추억에 잠기고 또다른 누군가는 어떤 풍경에 시선을 사로잡힌 채 추억에 잠기듯, 저자는 한겨울 휑한 오피스텔 복도를 채운 보리차 향에서 훈훈했던 어린 시절 난롯가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고, 입안을 가득 차오르는 애탕의 쑥향에서 어머니의 분주했던 손길을 생각한다.

책중에서

 

일산마을에서 당당히 자신의 요리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싱글인 그녀가 말하는 이야기들은 맘을 짠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된장녀니 니가 캐리냐 하면서 온갖 야유의 대상인 브렌치에 대한 그녀에 이야기에 나또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평범한 우리가 생각하는 브렌치란 빵쪼가리에 달걀만 묻친 빵이라고 해도 그것은 우리에게 위로의 브렌치이다. 왜냐하면 그빵조가리가 아 일주일 동안 힘들었지 , 그래 잘 살고 있다는 내가 나에게 보내는 한주의 위로이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그러니 뉴욕에 사는 캐리도 아니면서 브런치를 탐하는 우리에게 돌을 던지지 마라. 언제 우리에게 빵쪼가리만 한 위로 라도 해준적이 있었는가. 브런치에는 스스로를 위한 절박한 위로가 담겨 있으니, 우리들의 브런치를 위해 . 치어스 !

 

그녀의 이야기들이 오늘 나에게는 브런치처럼 위로가 된다. 사회생활을 버티기로 하고 있던, 열심히 살고 있던 나는 지금까지 잘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아갈것이라는 위로의 레시피가 되는 그녀의 글이 좋다.

어느 봄볕 좋은날 일산의 논밭이 보이는 그녀의 쿠킹 클래스를 방문하고 싶어진다.

그녀의 요리에도 봄볕처럼 따사로움을 볼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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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의 시간 - 도시락으로 만나는 가슴 따뜻한 인생 이야기
아베 나오미.아베 사토루 지음, 이은정 옮김 / 인디고(글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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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엄마는 도시락신공을 보여 주셨다.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 영양보충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셨던 엄마는 나의 도시락에 많은 정성을 보여 주셨다.

계절 반찬 5다섯가지에 잡곡밥을 해주었고, 그흔한 맛살이나 쏘세지등의 간편한 반찬은 해주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늘 불만이었다. 몸에 안좋은 맛살, 쥐포볶음, 쏘세지볶음등등의 도시락반찬을 가지고 오는 친구를 부러워했다. 그런나를 보고 친구들은 호강에 겨워서 그런다면서 핀잔을 주었다.

당연히 점심시간에 나의 반찬은 인기절정이었다.

토요일에는 별식으로 부침게를 해서 먹기좋게 사각으로 만들어서 싸주고, 한달에 두번은 김밥을 싸주곤 했다. 그때는 그음식들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줄 몰랐다.

그냥 당연히 해주는 것이라고 엄마니까 하면서 말이다.

도시락이라는 정겨움을 모르는 요즘세대에게는 느낄수 없는 추억일것이다.

만약에 우리나라에 도시락 사진을 찍는 책이 있다면 나의 도시락을 자랑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더이상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닐 일이 없지만 그때의 나의 도시락을 생각하면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수 있을것 같다.

마침 오늘 내생일이라 방금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 니 생일인데 미역국은 먹었나"

" 아니 , 내생일날 내가 미역국 끓여먹기는 좀그렇더라구 ㅎㅎ"

" 맞다 , 엄마도 결혼하고 내생일날 내미역국은 잘 안끓여 지더라,너도 얼릉 결혼해서 신랑이 끓여주는 미역국 받아먹어야 할텐데"

생각해보니 엄마생일이라고 이못난 딸은 미역국 한번 끓여준적이 없다 ㅠㅠ, 어린시절 엄마의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받아먹기만 했었다.

이책은 일본각지를 돌아다니면 특이한 도시락이 아닌 평범한 그들만의 도시락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내용들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싸주는 간단한 주먹밥부터 , 타지에서 살다가 고향에 돌아와 먹게된 엄마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 관광 마차 마부라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여성본인이 만든 도시락 , 30년동안 부인이 싸준 도시락을 먹으면서 부인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공처가 도시락 등등

그들의 생활에서 나타나는 호화스러운 도시락이든지, 아님 생활때문에 간단할수 밖에 없는 도시락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인생들이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모난 도시락이든, 동그란 도시락이든 , 아님 간단한 주먹밥이든 생김과 상관없이 우리의 인생또한 밥과 반찬처럼 여러가지의 다양함이 결국 하나의 틀안에 모여서 우리자신을 끌어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갑자기 내일 나만을 위한 도시락이 만들어지고 싶어진다.

공처가 애처가인 도시락 30년인생 나카노 씨는 이런말을 했다.

" 도시락은 둘이서 먹는 거 잖소. 싸주는 사람과 그걸먹는 사람 둘이서 말이오 . "

ㅎㅎ 나도 얼릉 둘이먹는 도시락을 만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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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 박찬일 셰프 음식 에세이
박찬일 지음 / 푸른숲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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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출장으로 부산을 갔다왔다. 고향이 부산이라 명절때마다 가지만 집에서 연휴를 다보내고 오면 시내나 바닷가 구경은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회, 해운대, 부산국제 영화제 등등은 내고향 부산의 이야기이지만 나랑 현실적으로 거리가 멀다.

차라리 일적인 일로 부산을 가게 되면 더많은 곳을 가게 된다.

이번도 역시 다르지 않았다. 추석이 지난 그다음주 출장이라 같은 부산을 가지만 이번에는 시내의 풍경들 , 도시의 건물들, 곳곳을 보게 되었다.

같이 간 일행중 부산분이 계셔서 회를 먹자고 하면서 섶자리라는 곳을 가자고 하셨다.

이기대 옆에 있는 곳인데 회도 싸고 맛있다고 하여 가게 된곳 .

난 어릴적에는 생선을 너무나 싫어해서 , 살아있는 회는 더욱더 싫어했다. 서울올라와서 회식에 다들 회를 먹으러 간다고 하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참 이해가 안되었다. 그러나 그들도 나를 이해못하긴 마찬가지였다. " 아니 부산사람이 회를 못먹고 싫어하다니 " 하면서 말이다. 내가 생각해도 그때는 왜그랬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현재 지금의 나는 회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말이다.

섶자리에서 맛난 회맛은 정말 일품이었다. 살살 녹는다고 하던데 그맛을 거기서 맛보았다.

그러고 보니 부산에서 먹는 회는 그날이 처음이었던 것이다.

부산에서 살때는 회를 싫어했고 , 명절이나 휴가때 간혹 가더라도 회보다는 고기를 먹었는데 ...

이게 말이 되나 부산에서 자고 나란 사람이 부산에서 먹는 회가 올해가 처음이라니 ㅎㅎ

거기서 또하나 생애 처음 먹은 음식이 있으니" 아나고" 라는 것을 먹었다.

아나고 일명 붕장어라고 하는데 난 얼릴적 이물고기의 색깔이 너무 징그러워 먹기를 거부했다.

벗겨놓은 살집에서 시뻘건 핏기가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빨간 불위에서 익어 가는 것을 보다 보면 웬지 내가 야만인이 된듯했다 (어릴적에 말이다)

지금은 영국에 가서 살고 있는 내절친이 이 아나고 회를 너무나 좋아해서 가끔 소주에 아나고를 먹으러가자고 하면 아주 싫어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생각해보니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 싶다. 몇해전 영국에서 잠깐 한국에 들어와서 있을때 아나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내가 싫어해서 못갔는데 이제 그친구가 오면 내가 먼저 가자고 해야 할것 같다. 이렇게 난 음식에도 편견을 가진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먹을 음식중에서 내가 먹어보지 못하고 죽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다.

모든 음식을 먹고 죽지는 못하겠지만 편견을 가지고 내주위에 있는 음식을 거부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ㅎㅎ 책이야기보다 내사설이 너무 길었나 !

이처럼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음식에 관한 추억들을 만날 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음식에 관련돈 박찬일의 맛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어머니와 같이 젓가락이 부러지도독 말아서 먹었던 냉면집과 그맛이야기,

어릴적 아버지가 직접 닭을 목을 잡아서 손질을 해서 먹었던 닭백숙이야기

맨처음 양식집을 가서 돈가스를 먹으면서 수프와 샐러드를 아껴 먹다가 웨이터가 가져가버려서 황당했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읽고 있노라면 그가 말하는 음식이야기에 나의 추억도 찾게 된다. 나에게는 어떤 추억의 음식있을까?

맨처음 엄마와 먹었던 외식음식, 맨처음 먹었던 짜장면, 맨처음 소개팅에서 만나서 먹었던 음식등등

우리는 끊임 없이 먹으면서 우리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내가 먹고 있는 모든 음식들이 나의 추억과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도 언젠가는 박찬일 셰프처럼 따스한 나만의 음식이 담긴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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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예루살렘
기 들릴 지음,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길찾기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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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의사회에서 근무하는 아내를 따라 예루살렘에 가서 아이들,아내 , 본인이 지내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일상에 이해할수 없는 종교분쟁, 민족분쟁등등을 재미있게 만화로 표현한 책이다.

심각한 비판이나 조롱도 없이 일상적인 작가의 생활을 보여주는 책속에서 때때로 어떻게 이곳에서 사람들이 살고 생활할까? 라는 의문점을 가진게 된다.

제3차 중동전쟁으로 동예루살렘과 서예루살렘이 나뉘어지면서 요르단땅과 이스라엘땅이라는 분단이 시작된다.서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땅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국제사회에서는 그냥 서안지구이다. 그럼므로 많은 이스라엘 사람과 그곳에 조금모여 살고있는 아랍인들이 있다.

서로 분리된 벽으로 소통하지 않는 그들의 일면들이 만화 가득하다.

교통- 이스라엘 버스 (예루살렘의 모든 마을을 경유한다. 단아랍인 동네를 제외하고)

아랍의 미니버스( 꼴랑 아랍인들이 사는 지역만 다닌다)

휴일 - 유대교+기독교- 토요일과 일요일에 쉰다.

이슬람교+ 유대교- 금요일과 토요일에 쉰다

이슬람교+유대교+기독교 - 금,토,일을 쉰다.

공공장소 통과시- 보안검색대, 무기소지증, 총

등등 팔레스타인 땅에서 사는 많은 아랍인들이 끊임없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강제추방당하고 도로를 봉쇄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어느순간 집에서 쫓겨나고 하는 억울함을 당해도 하소연 할 곳이 없다는 것이다. 멀게만 느꼈졌던 자살테러,폭력이 난무하는 것을 저자는 보고 느끼면서 어떤 말과 행동보다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작가가 만화 페스티벌에 다녀오기 위해 헬싱키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스라엘 공항에서 많은 질문을 당하고 난뒤에야 서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것을 보면 정말 놀랍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북한에 들어가는것 보다 더힘들다고 한다(작가의 전작은 평양에 대한 만화도 있다)

더욱 놀라운것은 그토록 아랍사람들을 괴롭히고 차별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에 이스라엘 사람들 또한 그들 자신의 행위에 비난을 가한다는 사실이며 언론의 자유를 표방하는 민주주의 국가인 이스라엘의 언론또한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유럽이나 프랑스등 다른나라에서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거나 비난할때는 가만히 있지 않는 그들이 자국의 언론과 시민들은 그런한 폭력사실을 비난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 이스라엘은 유대인들에게나 민주국가지, 이곳에 사는 아랍인들에게는 그저 유대인의 국가일 뿐이다"

2차대전 당시 독일의 나치에게 유대인 학살을 당해야만 했던 그들이 또다른 방법으로 아랍인들에게 행하는 무차별 폭력과 추방, 도로 봉쇄, 가자지구에서 한발짝도 나오지 못하는 그들에게 휘두르는 억압을 보면서 역사의 아이러니를 느낄수 있다.

저자의 만화를 통해 본 아랍인들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분노, 고통보다는 뭔지 모를 불안감이 밀려온다.

역사의 반복, 매맞고 자란 아들이 그자식이나 아내를 때리듯이 사람과 사람사이 간에 일어나는 고통은 결국 연속적으로 반복되어 질수 밖에 없는 걸일까?

끝없는 종교, 인종전쟁으로 피페되어 가고 있는 분쟁지역의 그안을 들여다보면 결국은 사람, 인간이 있는데 왜 우리는 조그만한 종교,피부색으로 서로를 죽여야 하는것일까?

나는 가끔 정말 신이 계신다면 지금의 시대에 신은 어디로 가신것인가? 라고 반문하게 만든다.

여기 저자도 이곳에 있으면서 자신의 무신론이 차라리 났다고 여길정도이니 말이다.

어째든 너무나 복잡한 그들의 세계의 이해할수 없는 한사람의 무종교인 동양인 여자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가 한없이 걱정되고 차별받고 있는 여성들이 걱정이 더욱 될 뿐이다.

왜 미스코리아, 미스유니버스 등등에서 세계평화를 외치는지 조금 이해할수 있다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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