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1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 이상해요. 그렇게 덥지 않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무척 덥습니다. 오후에 잠깐 편의점에 다녀왔는데, 바깥은 실내보다 더 더워요. 오늘은 구름이 많은 날이라고 나오는데, 어제보다 햇볕이 밝은 느낌이 적은데도 자외선지수는 여전히 매우 높음이라서, 귀찮아도 양산을 썼어요. 그런데 햇볕이 어제 같지는 않아서인지, 지나가는 사람 중에 양산 쓴 사람이 오늘은 거의 없었어요. 생각해보니까, 일요일 오후라서 지나가는 사람이 적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기온은 현재 25도, 그리고 체감기온도 27도 정도로 나옵니다. 우리집은 29도로 나오는 걸 보면 그렇게 더운 날은 아닌데, 습도가 무척 높아요. 비올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날씨 정보에서 확인하니까 습도가 77%로 어제보다 낮게 나오는데요?? 


 이상하네요. 지난 수요일 비가 많이 온 다음부터 공기중의 습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았지만, 날씨정보에 나오는 수치는 높은 편이었어요. 기억이 맞다면 85%가까이 되는 것도 본 것 같았는데, 그 때 그렇게 덥거나 습도가 높은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체감하는 것과 실제가 조금 다를 때가 있지만, 오늘은 실제 기온보다 더운 느낌이 많이 드는데, 온도도 그렇게 높지 않고, 습도도 높게 나오지 않지만, 며칠 사이 시원한 날에 적응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제74주년을 맞는 제헌절입니다. 오전에 경축식이 있었다고 해요. 텔레비전에서 생중계를 해주었을 것 같은데, 그 시간에는 보지 못했고, 뉴스 검색해보니 국회의장의 제헌절 경축사 전문이 있었어요. 제헌절을 검색했는데, 네이버 사이트의 검색창 아래 연관검색어에 제헌절 대체공휴일이 있었습니다.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지금은 휴일이 아니예요. 그래서 대체공휴일은 생각을 못했는데, 연관검색어에 나와서 조금 찾아봤습니다. 


 작년 8월부터 대체공휴일이 조금 더 늘어서 작년 8월 광복절, 10월 개천절, 한글날이 대체공휴일로 월요일 휴일이 되었는데, 올해도 대체공휴일이 적용이 될 지 모르겠어요. 대체공휴일은 공휴일에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서,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는 대체공휴일이 없습니다.


 제헌절이 공휴일이 된다면, 국경일이니까 대체공휴일도 될 수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공휴일이 아니라서, 내일은 대체공휴일이 되지 않고, 그냥 평범한 월요일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더워서인지, 외출하고 돌아오신 엄마가 조금 전에, 오늘 저녁은 냉면이... ... 하고 말이 안 들리는 거예요. 며칠 전에 4개 들어있는 봉지에서 2개 먹었는데, 모자라서 그러는 건가, 하면서 열심히 아이스트레이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 냉면 먹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요즘엔 면이랑 육수랑 소스가 세트로 들어있어서 편하긴 한데, 더운 날에는 면을 삶는 것도 더워서요.^^;


 7월도 매일 매일 아주 빠른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그게 아쉬운 마음이 들더니, 오늘이 되니까 앗, 그럴 정신이 없어, 같은 느낌 비슷해요. 주말에 별로 할 일 없이 느긋하게 지내면, 월요일부터 할 일이 많아지니까, 그런 일은 하지 말아야지, 같은 기분도 비슷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게 나오지만, 습도가 높은지 덥습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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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7-17 21: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습하고 더운 날씨네요
어제는 복날아닌듯 복날같은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세요

서니데이 2022-07-17 22:11   좋아요 3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기온이 높지 않고 습도도 높지 않다고 나오는데,
체감하는 날씨는 덥고 습도 높은 날이었어요.
어제는 많이 덥지 않은 초복이었습니다.
다음주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8 00: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습도가 높은지 덥습니다 이번주에 비 온다고 하더군요 장마가 끝나지 않았으니 비가 오기는 하겠지만... 장마 끝날 때까지 비 피해 적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도 조심해야겠네요

서니데이 님 새로운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8 01:04   좋아요 4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토요일에는 시원한 편이었는데, 일요일은 많이 더웠어요. 기온이나 습도는 높지 않은데, 체감하는 것과는 많이 달랐어요.
네, 남쪽은 며칠 사이 비가 올 거라고 합니다. 아직 장마가 끝난 게 아닌데, 올해는 늦게까지 장마가 있는 것 같아요. 코로나19도 연일 신규확진자 4만명 가깝습니다. 신유형이 나온다는 것이 불안해요.
희선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7-18 16: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낮의 태양의 열기가 점점 두려워지고 있는 나날입니다
얼음과 냉방 공기 없이는 살기 힘들어지는 칠월!
서니데이님 무더위 건강 잘 챙기세요

코로나 변이 광 풍 전염 속도 ㅜ.ㅜ
마스크 꼬옥 ^^

서니데이 2022-07-18 17:05   좋아요 2 | URL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많이 덥네요.
밖에 나갈 때는 양산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실내에 있으면 그렇게까지 덥지 않지만, 자외선지수도 높은 것 같아요.
남쪽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지 않아 걱정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18 18: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깜빡 잊고 있었는데 7월17일 제헌절이네요!
거리에 국기가 걸린 것도 무심코 지나칠 뻔 했어요.
그걸 저녁에 외국인 노동자가 회수하는 장면을 봤어요.
조금 이상한 기분을 느꼈어요.

날씨가 또 더워진다고 하네요
서니데이님!
더위 잘 이기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7-18 21:23   좋아요 4 | URL
제헌절이 이제는 공휴일이 아니라서 이전보다 관심이 적은 것 같아요.
전에는 집에서도 국경일에는 국기게양 했었는데, 요즘에는 잘 하지 않네요.
저희집도 그래요.
외국인 직원이 많아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기분은 또 다른거겠지요.

네, 오늘 저녁 뉴스 보니까, 이번주 비가 오거나 덥거나 한다고 합니다.
페넬로페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19 13: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냉면보다 에어컨이 빵빵한 음식점에서 콩나물국밥을 뜨겁게 먹는 게 좋더라고요.
전주콩나물국밥집엘 갔는데 저는 만두김치콩나물국밥을 먹었어요. 큰 만두가 두 개 들어가고
김치국물이 들어갔는지 국물이 매콤해요. 지금도 그 생각이 난다는...ㅋ

서니데이 2022-07-19 18:36   좋아요 2 | URL
여름 더운 시기에 에어컨이 냉방 잘 된 곳에서 따뜻한 음식 먹으면 참 좋아요.
더운 날에도 덥지 않게 먹을 수 있고요, 맛있어요.
코로나19만 아니면 가끔 집에서 가까운 음식점에 가서 돌솥밥이나 갈비탕도 먹으러 가고, 카페에 가서 음료 마시면서 책읽으면 좋은데, 그런 소소한 일들이 가끔 아쉽습니다.
저녁엔 맛있는 밥 먹어야겠어요. 갑자기 맛있는 것들이 먹고 싶어져서요.
페크님도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7월 17일, 2-06
 

 오늘 페이퍼에 매미 이야기 하다가 괜히 모기 이야기를 해서

 ... 모기가 나왔어요.

 새로 산 신상 전기모기채를 가지고 왔더니 자리를 비우셨네요.

 모기님, 안불렀어요. 다시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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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7-16 23: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모기 잡았습니다. 새로 산 전기모기채가 아주 좋은데요.^^

꼬마요정 2022-07-16 23: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다시 오지 마세요. 우리 집에두요 ㅎㅎㅎ

서니데이 2022-07-16 23:49   좋아요 3 | URL
네, 다들 좋아하지 않을거예요.
꼬마요정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7월 16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35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많이 덥지 않아서 좋은 주말입니다. 선풍기만 돌아가도 시원해요. 낮에는 햇볕이 환한 편이라서 밖에 나가면 더웠을 날이지만, 실내는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지난밤에는 공기가 차가워져서 창문을 닫고 자도 될 만큼 밤에 덥지 않았습니다. 


 지난 수요일 비가 많이 온 다음부터 날씨가 조금 달라졌어요. 낮에 햇볕은 뜨거워도 실내는 그렇게 덥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실내에서 있던 생각만 하고 밖으로 나가면 햇볕이 무척 뜨거워서 양산 쓰면 좋을 날씨였어요. 비오기 전에 비하면 목금토 3일간 기온이 많이 높지 않았어요.


 오늘만 해도, 현재 기온 24도로 나오고, 체감기온은 26도가 조금 넘습니다. 7월 초 폭염특보가 되었을 시기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을 때, 실내 기온 설정이 27~28도 정도인데도 시원했던 것을 생각하면, 오늘은 시원한 날이예요. 그 때는 습도가 높아서 덥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습도는 85%니까 높지만, 일단 기온이 그 때보다 많이 낮아서 그런지 습도 높은 날의 눅눅함 같은 것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저녁 뉴스에서, 내일은 소나기가 올 수 있고, 모레는 비가 올 거라고 합니다. 남쪽에 비가 조금 더 많이 올 거예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아서인지, 다음주에는 비가 조금 더 올 것 같아요. 7월 초를 생각하면 앞으로 계속 더울 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며칠 덥고, 그리고 비가 오고 그러는 중이라서, 더운 날은 무척 더웠지만, 중간에 비오는 날에는 조금 덜 더웠어요. 


 오늘은 초복인데, 뉴스에서 나온 것처럼 많이 덥지 않았습니다. 다른 해 같으면 이 시기에 무척 더웠을 것 같은데, 오늘은 바람이 조금 들어오면 시원합니다. 올 여름 5월부터 더웠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장마가 끝난 것도 아닌데, 여름이 한참 전부터 시작된 것 같은 기분도 가끔 들었어요.그래서 매일 이런 날씨일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러다 금방 시간이 가는 거라서, 7월도 벌써 절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여름엔 낮 시간이 길어서 좋은데, 요즘엔 흐린 날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잘 모르고 지내는 편이었어요. 비가 많이 오거나 흐리면, 낮에도 그냥 회색이라서, 언제 해가 지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한낮에도 저녁 해지는 시간처럼 어두웠으니까요. 그러는 사이 낮은 조금씩 짧아지고 매일 1~2분 가까운 시간만큼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큰 차이가 없지만, 점점 체감하는 정도로 나타나게 될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주에는 8시 가까이 되는 시간까지 해가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직 매미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매미의 시간도 돌아온 것 같습니다. 이틀 전 목요일 밤, 잠깐 편의점에 다녀오는데, 오는 길에 매미가 떨어져 있더라구요. 학생들은 여름방학 할 시기니까, 매미 소리도 들릴 때가 되었는데, 그 사이 날씨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어요. 모기는 그보다 먼저 찾아와서 몇번 잡았습니다. 날이 아주 더우면 모기도 활동하기 좋지 않은지, 아주 더운 날에는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미리 새 모기채를 사 두었습니다. 집에 있는 건 모기가 기절은 하는 것 같지만 부족한 느낌이라서요. 근데 그게 언제지? 얼마 전 같긴 한데, 그래도 조금 전 같기도 하고... 찾아보니까 6월 마지막 토요일이었습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더라구요. 


 매일 매순간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다이어리를 쓰거나 일기나 페이퍼를 쓸 때면 가끔 생각하는 것들이 있어요. 시간관리 같은 것들은 다이어리를 적거나 찾아보면서 생각하게 되고요, 페이퍼를 쓰면서는 오늘이나 이번주 있었던 일들 같은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번주에 찍은 사진을 보고 나서,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했어요. 


 그냥 생각하면 시간은 늘 있는 것같고, 많은 것 같은데, 그게 매일 매일 살아보면 마음같지 않아서, 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거든요. 어느 날에는 조금 더 급해지고, 또 어느 날에는 마음이 급해진다고 해서 더 빨리 되는 것들이 아닌 것도 있어서, 그 시간을 잘 쓰지 못하고 대기하는 사람처럼 보내게 되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에 다른 것들을 하면서 기다려도 되는데 말이예요.^^;


 시간관리를 늘 생각하는 건 아니고, 다이어리 쓰거나, 페이퍼를 쓸 때, 아니면 일기 쓸 때 조금 생각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하루에 시간이 많지 않은데, 잘 쓰지 못한다는 것은 생각할 때마다 아쉬운 점입니다. 시간은 저장할 수 없다는 점은 차이가 있지만, 하루 정해진 것을 나누어 써야 한다는 점에서는 지출예산관리와 비슷한 점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은 다이어트 하는 것과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잘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요.^^; 다이어트도 하루만 해서 될 게 아니고 계속 한다는 점이 어렵고요, 그런 건 다이어트만 그런 것도 아니고 정리나 다른 것도 그렇지만, 하루 하는 것도 잘 되지 않는 것을 매일 하는 건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시간을 잘 쓰고 싶은 건, 시간이 한정적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더 좋은 것을 하고 싶어서, 더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싶어서일거예요. 지출예산관리를 하고 저축을 한다거나 돈을 모으는 것도 그게 필요해서 일 때도 있고, 그리고 목적이 되는 것이 있어서 그럴 때가 있어요.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일이지만, 유행이 되어서 그럴 때도 있고요.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하게 되는 것들이 많으니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해도, 또 달라지는 건 그 때의 일입니다. 


 오늘은 초복인데, 맛있는 음식 드셨나요. 

 더운 여름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열대야가 아니라서 좋아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2일에 찍은 사진. 오늘 편집.

생각해보니까 화요일에는 비가 많이 오기 전날이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더웠습니다. 그런 날에 옥수수를 삶았더니 우리집은 더 더웠어요. 하지만 옥수수는 맛있었습니다. 하나 먹고,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다. 저녁밥으로 하나 먹고 싶었는데, 오늘은 저녁을 많이 먹어서 아쉽지만 다음에. 사진은 바로 꺼냈을 때 찍은건데, 뜨거운 공기는 사진에 나오지 않지만, 김이 마구 나올 떄였어요. 몇 개 먹었고, 아직 조금 남았어요. 오늘은 초복인데, 많이 더운 날은 아니어서 좋네요. 맛있는 음식 드시고, 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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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2-07-16 22: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돌아다니다 보니, 사방에 옥수숫대가
올라 왔더라구요.

줄기 옆에 솟은 부분에 수염들이 생
긴 걸 보면 곧 수확할 시즌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녁에 갑자기 선선해져서 너무 좋
습니다.

서니데이 2022-07-16 22:48   좋아요 2 | URL
요즘에 옥수수 나올 시기인가요.
저희집은 지난 화요일에 샀는데, 요즘에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옥수수 파는 것들이 조금 보이긴 해요.
날씨가 저녁에 시원해서 참 좋아요.
레삭매냐님,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7-16 23: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초당옥수수가 나와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저는 맛있는데 다른 가족들은 별로라고… 아삭아삭해서 그 식감이 좋은데 다들 별로라하네요. 비가 내려 선선하기는 해요. 습기만 없어도 살만한 날씨이지 싶어요!!

서니데이 2022-07-16 23:26   좋아요 1 | URL
초당옥수수, 저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맛있다고 들었는데, 사람마다 좋아하는 건 다르니까요. 이번주 비가 많이 오고 나서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요. 며칠 선풍기만 돌아가도 시원해서 참 좋습니다.
오늘 초복이었는데, 맛있는 음식 드셨나요.
주말 잘 보내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6일, 2-05
 

 7월 15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48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수요일에 비가 참 많이 왔었는데, 그 날 호우경보 이후로, 어제부터는 비가 그치고 다시 더운 날이 시작되었어요. 밖에 나가면 햇볕이 아주 뜨겁지만,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습니다. 지난 밤에는 바람이 차가워서 선풍기도 끄고, 그리고 오늘 새벽이 되었을 때는 공기가 차가워서 창문을 다 닫았어요. 


 낮이 되니까, 다시 기온은 올라가지만, 그렇게 많이 덥지 않던데요. 오전에 11시 조금 지났을 때, 지난주에 늦게 가서 남은 게 없었던 도너츠 생각이 났습니다. 대충 챙겨입고 나가려는데, 어제 낮 뜨거운 햇볕이 생각나서 양산을 들고 나갔어요. 오늘은 오전부터 햇볕이 밝고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양산을 쓰고 조심조심 갔더니, 햇볕이 뜨겁기는 한데 많이 덥진 않았어요. 도너츠 가게는 가까이 있고요, 그리고 그 안에는 냉방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도, 돌아와서 많이 덥지 않더라구요.


 날씨를 찾아보니까,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온도가 높지 않았어요. 오늘도 낮에는 한 30도 될 것 같았는데, 그렇게 높지 않고 25도 전후였던 것 같아요. 그런 것 생각하면 햇볕은 정말 뜨거웠는데, 실내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걸 보면 그 날씨가 맞을 것 같았어요. 오후엔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가긴 했지만, 며칠 전 비오던 날보다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하고 습도도 높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체감 기온은 그렇지만, 우리집 기기들이 느끼는 온도는 달라서, 오전부터 휴대전화 충전하려니 갑자기 너무 뜨거워져서 급하게 얼음팩 찾아서 가까이 두었어요. 오래 두면 안되니까 가끔씩 상태 보고 조정합니다만, 더운날은 얼음팩도 금방 녹아요.


 오늘 낮 12시 뉴스를 잠깐 보았는데, 환율이 1320원을 넘는다고 나오던데요. 1200원 넘을 때도 높다고 말하는 사람 많았는데, 1300원을 넘었네, 하는 게 얼마 전의 일. 그리고 오늘은 1320원을 넘어서 오후에는 그보다 조금 더 올라간 1326원으로 마감했다는 뉴스를 본 것 같아요. 환율이 이렇게 오르면 어떻게 되는 거지? 잘 모르지만 괜찮나, 같은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수입해서 오는 것들은 가격이 많이 오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더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받은 결과가 나오겠지요. 우리 나라는 수출하는 것도 많지만, 수입하는 것도 많은 나라니까요.


 오후에 페이퍼를 쓰려고 하니, 오늘은 뭘 쓰지 하고 몇 번 고민을 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이번주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수요일에 매실효소액이 터지는 것 같은 소리를 낸 이후로 이틀간 거의 못 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날짜가 며칠 지났는데, 체감하는 날짜는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달력을 보면 다시 금요일이네요. 벌써 그렇게 되었나? 하는 마음과, 이제 겨우 적응한 것 같은데 그 사이 7월이 15일이네, 하는 마음이 찾아옵니다. 벌써 세번째 금요일이 되었고, 2주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마음은 안 그래요. 그냥 며칠 지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시간을 잘 쓰지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 사이 바빠서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바쁠 때에도 바쁘지 않을 때에도 각자 서로 다른 이유로 시간은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거든요. 언젠가 시계에서 초침이 돌아가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눈금 하나를 이동하는 속도가 그렇게 빠를 거라고 생각 못해서, 한참을 본 적이 있어요. 계속 시계를 보는 건 나중에 생각하면 다시 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아니 뭐 저렇게 빨리 움직이는 걸까, 같은 생각에 눈이 거기 고정된 것 같았어요.


 매일 뭐하고 사는 걸까, 하는 기분이 들면, 그런 때에는 하루 시간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는 다른 것들 포함, 바꿀 것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주말엔 계속 그 생각을 하는 거 아니지? 그런다고 더 좋은 생각 나는 거 아닐텐데. 하면서 즐겁게 보낼 예정입니다. 


 내일은 토요일이고 초복이라고 하는데, 저녁 뉴스에서 내일 날씨가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을 거라고 해요. 생각해보면 7월은 초반부터 폭염특보가 오고, 더운 날이 많았고, 그리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거나 호우경보 되기도 했어요. 별일은 없이 지나가는 것 같지만, 하루하루는 크고 작은 변화가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그런 것들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냥 중요한 몇 가지만을 기억하고, 그 사이 시간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게 꼭 나쁘다 좋다, 하는 건 아니고, 그렇게 되면 어느 시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압축적인 방식으로 짧게 느껴지고, 그리고 또 어느 시기에는 아주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더 늦기 전에, 외국어가 되든지, 아니면 엑셀이나 다른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도 다시 배워야겠어, 아니면 다른 거라도. 같은 기분이 조금 들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바로 시작할 수는 없지만, 그런 마음이 조금 더 많이 그리고 자주 찾아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아마 작년에도 여름이 되었을 때 그랬던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르지만, 이제는 없는 여름방학의 기억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은 매주 돌아오니까, 금요일 저녁이면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에 기분 좋은 느낌이 되기도 해요. 그러면서 주말에 할 일들을 아주 길게 쓰기 시작하는데, 실제로 주말에 할 수 있는 것보다 아주 많은 거라서 거의 하지 못합니다만, 이번주에도 써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좋은 것들을 찾을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요.


 오늘 밤에는 많이 덥지 않아서, 열대야는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낮에 햇볕이 많이 뜨겁습니다. 외출하실 때 작은 양산 하나 들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14일에 찍은 사진. 오늘 편집.


 요즘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도 감자튀김이 들어있지 않은 세트 메뉴가 나오고 있어요. 매번 그런 건 아니고 가끔 그렇지만, 햄버거보다 감자 때문에 세트를 사는 건데! 어제는 집에서 엄마가 감자튀김을 아주 예쁘게 성공하셔서, 그릇에 담자마자 사진부터 찍어두었습니다. 매장에서 파는 긴스틱과 모양은 다르지만, 맛은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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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15 22:2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학! 감튀 진짜 영롱합니다 서니데이님. 여름방학이란 말 정말 설렙니다. 아마 돌아갈 수 없는 시절도 포함되어 있어 더 그립겠지요 ㅎㅎ 서니데이님도 편하고 즐거운 금요일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15 22:41   좋아요 3 | URL
어제는, 아주 색이 잘 나오는, 성공한 감자튀김이었어요. 그리고 맛있었습니다.
네, 이제는 여름방학이 없지만, 7월 중반이 되어서인지 방학 생각이 납니다.
이전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지만, 그래서 지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하고 싶어요. 매주 돌아오는 주말을 방학처럼 생각하고 싶기도 합니다.
mini74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2-07-15 22:5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흐미! 맥주 땡기게 하시네요!ㅎ 시원한 금욜 밤되십시요!ㅎ

서니데이 2022-07-15 22:58   좋아요 2 | URL
시원한 맥주도 잘 어울릴거예요.
막시무스님, 시원하고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15 23: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새벽에 이불을 찾게 되었어요.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조금 습도가 약해 견디기 좋았어요.
아니 저 영롱한 감자칩이라니요~~
막시무스님 말씀처럼 한 캔 따야하나요!
낼은 초복입니다.
서니데이님, 보양식 드시고 더위 거뜬하게 이기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2-07-16 00:19   좋아요 1 | URL
낮에는 더운데, 새벽에는 공기가 차가워서 저희집도 창문 다 닫았어요.
햇볕은 뜨겁지만 생각보다 기온이 높지 않아서인지 실내는 그래도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많이 덥지 않을 거라고 뉴스에서 나오는데, 내일 날씨도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찍은 사진인데, 감자튀김이 성공해서 아주 좋아하셨고요, 그릇에 담고 바로 사진찍었습니다. 댓글에서 이웃분들의 맥주 이야기를 들으니 시원한 콜라가 갑자기 마시고 싶어집니다.
내일이 벌써 초복이네요. 맛있는 음식 드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기억의집 2022-07-16 00: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수출도 많이 하지만 원자재 수입도 많은 나라라 무역 적자가 96년 이후 최대치라고 합니다… 걱정이예요!! 저는 감자 잘라 쪄서 버터 발라 먹으려고요. 사진 보니 감자 먹고 싶네요~

서니데이 2022-07-16 00:59   좋아요 1 | URL
네, 수입해오는 원자재가 많은데, 요즘 유가도 상승하고 환율이 올라서 그럴거예요. 체감하는 생활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오늘 뉴스 보면서 걱정되더라구요.
감자 따뜻하게 쪄서 먹어도 맛있어요. 버터는 생각을 못했는데, 다음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기억의집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6 02: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곧 학생은 여름방학 하겠습니다 시험은 다 봤을지... 이번 여름은 좀 이상하네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을 텐데, 어제는 장마 다 끝난 것 같았습니다 장마는 한주나 한주 넘어야 끝나겠네요 끝이 다가오다니, 끝날 때까지 비 피해 많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운데 서니데이 님 어머님 감자를 튀기셨군요 맛있었겠네요

서니데이 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6 02:37   좋아요 2 | URL
네, 곧 여름방학 시작할 시기예요. 방학 전에 시험을 봤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여름은 일찍 폭염이 찾아오면서 장마가 아직 끝난 건 아닐거예요. 일찍 끝나는 해도 있고, 비가 적게 온 해도 있지만, 올해는 가끔 비가 와서 장마전선이 아직 올라가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
감자튀김이 그날 성공해서 사진부터 찍었어요. 네, 맛있었습니다.
내일은 초복이라고 해요. 희선님, 맛있는 음식 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얄라알라 2022-07-16 17: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주얼 망고, 그냥 망고 아니고 골든 망고
감자튀김!! 최고인데요!!!!

서니데이 2022-07-16 21:28   좋아요 1 | URL
그 날 운좋게 엄마가 성공했어요. 맛있었는데, 남은 건 오늘 저녁에 다 먹었습니다.
얄라알라님, 오늘은 초복인데, 맛있는 음식 드셨나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2-07-16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6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5일, 2-04
 

 7월 1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5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비가 많이 내렸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어제 비가 정말 많이 왔습니다. 비구름은 중부에서 남부로 이동하는 모양이었는데, 처음 일기예보에서 나온 것보다는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아요. 어제 저녁 뉴스에서 오늘 날씨가 무척 더울 거라고 했거든요.


 어제는 오후에는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바람이 불고, 그리고 비가 왔는데, 우리 지역은 3시 조금 지나서 호우경보가 된 이후로 비가 계속 많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시간당 30mm정도에서 계속 더 많이 오기 시작했어요. 저녁 뉴스를 보는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침수되어서 뉴스에 나오고 있었어요. 그래도 여긴 그렇게 심각한 피해가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저녁 퇴근길에 오면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는지, 비 때문에 오다가 침수될 것 같았다고 아빠가 말씀하실 정도였어요.


 그리고 밤이 지나가는 동안 계속 비가 왔습니다. 아침이 되어서 베란다로 나가보니까, 화분때문에 덮어두었던 비닐에 빗물이 많이 있었어요. 아침에는 날씨가 흐려서, 이러다 또 비가 오는 건 아닌지 싶었지만, 오늘은 비가 오지 않고, 오후가 되면서 점점 밝아지더니, 맑고 아주 더운 날이 되었습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습도가 그 때는 97%였는데, 오늘은 어제 비가 오기 전보다 습도가 더 낮은 것 같아요. 한 시간쯤 전인 5시 전에는 76%였는데, 조금 전에 다시 확인했을 때는 74%로 내려왔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계속 내려가면 습도는 이전보다 조금 나을 거예요. 비가 아주 많이 와서 그런지 공기도 깨끗한 느낌입니다. 얼마나 비를 많이 맞았는데, 우리집 유리창과 방충망이 청소한 것처럼 깨끗해졌어요.


 오늘은 날씨가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외출할 때 양산 쓰고 계신 분들이 다른 날보다 많이 보였습니다. 오후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잠깐 사이지만,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 가지고 나올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전에 5시 뉴스를 보고왔습니다. 중요한 내용 조금만 정리할게요.


 1. 코로나19 BA 2.75 변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되었습니다. 인천 거주 60대 확진자로 지난 8일 증상이 나타나고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 가능 기간에 해외 방문 이력이 없다고 하고, 접촉자 중 추가 확진자가 없으며, 역학조사 진행중입니다. 


 2. 전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3만 9196명입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에 1만 8천명대 였던 것을 보면 거의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재유행의 대비가 필요합니다. 


 3.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재판중인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 징역 40년, 벌금 5억, 추징명령 751억 7500만원 


 4. 중소벤처기업부 7월 14일 오늘 부터 8월 26일까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신청 받습니다. (폐업기간에 따라 신청 시기가 다르고, 중복지원되지 않으며, 지원자격이 정해져있으므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5.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일 발표되었는데 1년 전보다 9.1% 상승했습니다. 41년만의 최대 상승폭이며, 예상보다 높습니다. 미국 연준의 긴축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쓰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어제는 별일없이 하루 시간 썼다고 아쉬워하면서 페이퍼를 썼는데, 그래도 별일없이 무사히 지나가는 편이었어요. 어제 저녁까지는 그랬습니다. 


 저녁 먹고 올해 담근 매실효소액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통 뚜껑을 열었는데, 그게 큰 소리를 내면서 옆에서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생긴 일이라서 귀도 그렇지만, 일단 많이 놀랐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오후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안쪽을 선생님이 보셨는데, 고막은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렇긴 하지만 지금도 소리에 예민합니다. 오는 길에 생활용품점에 잠깐 들렀는데, 비닐 봉투 펴는 소리에도 깜짝 놀랐을 정도였어요. 며칠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정도 되기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해야겠어요.


 오늘도 더운 하루인데, 생각보다 기온은 많이 높지 않아요. 아주 덥고 햇볕 뜨겁지만, 체감 기온도 29도 정도 되고요, 그리고 습도가 많이 높지 않아서, 오늘은 창문 닫고 있으니까 실내는 많이 덥지 않네요. 습도가 적으면 5월에 많이 덥지 않았던 것과 비슷할 것 같은데, 7월은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아서 더 덥지요.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고, 내일이 금요일입니다. 하루하루 빨리 지나가는 7월이예요. 그사이 매일 아침 저녁의 시간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어요. 6월에서 7월 초가 될 때까지는 저녁 해지는 시간이 큰 차이가 없었는데, 하지와 비교하면 아침에는 11분정도 늦게, 그리고 저녁에는 4~5분 정도 빨리 저녁이 찾아옵니다. 여름은 낮이 길고 가벼운 반소매 옷을 입어서 좋은데, 낮이 조금씩 짧아지는 건 아쉽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7월 11일에 찍은 사진. 한참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월요일이네요. 며칠 전인데, 아주 오래 전 같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후에 엄마가 수박을 사오셨는데, 칼이 살짝 닿는 순간에 쪼개질 정도로 잘 익었어요. 요즘 사진을 찍어둔 것이 없어서, 잠깐만,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실제보다 조금 더 분홍색으로 나왔습니다.^^





* 알라딘 서재 이웃 박균호 작가님이 신간 출간 하셨네요.

 오늘 알림 보고 알았습니다.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 입니다.

 북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읽었던 많은 책을 통해 설명하는 '소설 인문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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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07-14 18: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직 올 여름에 수박 개시를 못 했네요 맛있게 드시고 피서 잘 하시길요~

서니데이 2022-07-14 18:49   좋아요 2 | URL
저희도 이번주 처음이예요, 이제 날씨가 더워서 여름에 수박 많이 나올 거예요.
서곡님,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2-07-14 18: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4 1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4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4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4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22-07-14 21: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수박 저도 어제 처음 맛봤어요 올여름. 잘 익었는데 맛은 썩 달지는 않고 ㅎㅎ
저건 달아보여요. 시원하게 맛나게 드세요

서니데이 2022-07-14 21:43   좋아요 2 | URL
네, 저희도 이번에 처음이예요. 엄마가 시식용으로 나온 수박이 좋아보여서 사오셨대요. 잘랐을 때 바로 사진을 찍은 건데 빨갛고 맛있었어요.
프레이야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꼬마요정 2022-07-14 21: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와! 수박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요즘 가물어서 수박이 달긴 하더라구요.
저는 여름에 입맛 없을 땐 수박을 밥으로 먹기도 하는데, 수박 사러 가야겠어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14 21:57   좋아요 2 | URL
수박이 진짜 빨간색이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맛있었어요.
요즘 비가 적게 와서 과일이 당도가 높을 수도 있겠네요.
너무 더워서 시원한 과일이나 음식 아니면 먹기가 힘든 시기가 되었어요.
꼬마요정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기억의집 2022-07-14 23: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앞 뒤 베란다를 다 터서 이렇게 비 오는 날은 문을 닫아야 해서 집이 더 더운 것 같아요. 먹을 게 없어 가까운 곳으로 장 보러 갔다 왔는데 비 쫄딱 맞었어요!!

서니데이 2022-07-15 00:10   좋아요 1 | URL
어제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창문을 열 수 없었어요. 바로 보이는 아파트에서는 방충망이 날아갈 정도로 바람도 세게 불었고요. 그래서인지 저녁이 되어서는 실내가 더워서 잠깐 에어컨 가동했었어요.
어제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우산 써도 많이 젖을 거예요. 오늘은 비가 그치고 햇볕이 뜨거웠습니다만, 밤에는 시원한 편입니다.
기억의집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2-07-15 00: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어마어마하다고 해요~~
특히 오미크론에 한 번 감염된 사람은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동안 바깥에서는 마스크 벗고 다녔는데 계속 써야할 것 같아요.
올해 수박 하나 사 먹었는데 저 사진보니
낼 사러가야겠어요^^

서니데이 2022-07-15 00:47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 새로 나온 BA.2.75의 경우 이전의 BA.2와 BA.5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하는 것 같은데, 전파력이 BA.5의 3배정도 된다는 것 같아요. 아마 이 변이가 오미크론 하위변이에서 새로운 변이 ‘켄타우로스‘가 될 것 같다고도 하더라구요. 현재 유행 가능성이 높은 BA.5보다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오늘 뉴스에서 해외여행 이력 없는 첫 확진자가 인천에서 나왔다고해서 걱정입니다. 앞으로 다시 조심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여름 과일이 맛있는 시기가 되었어요.
맛있는 수박 잘 고르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5 01: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나오다니, 그건 늘 그렇게 바뀌다니 전파력은 더 세지고... 걱정이네요 여름이어서 그런지... 조심하는 것밖에 다른 방법이 없겠습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많겠군요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더워도 마스크 잘 끼는 게 좋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7-15 21:36   좋아요 1 | URL
다시 대유행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요즘 뉴스 나오는 것만 생각하면 앞으로 유행하는 건 일어날 것 같아서, 조심해야겠어요. 날씨가 더워서 마스크 쓰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희선님, 시원하고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5 21: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수박이 찐으로 시원해보여요 ~ 많이 놀라셨겠어요. 효소액뚜껑 열때 한번씩 큰 소리가 날때가 있더라고요. 무더운 밤입니다. 그럼에도 편한 밤 보내시길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7-15 21:38   좋아요 2 | URL
mini74님, 감사합니다. 잠깐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어요. 이런 일은 예상을 못했는데,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희집 매년 매실효소액 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조금 전에 뉴스 봤는데, 주말 날씨가 많이 덥지는 않을 거라고 해요.
기분좋은 금요일 밤, 그리고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4일,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