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2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햇볕은 뜨겁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오후에는 잠깐 선풍기가 돌아갈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밖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더운 느낌이 없어요. 밖에 나가서 잠깐 걸으면 좋겠다, 이제는 더운 시간도 지났으니까, 그런 마음이 드는 오후입니다.


 오늘은 흐림으로 나오지만, 낮에 많이 어둡지 않았어요. 어둡고 답답한 날은 저녁이 조금 더 일찍 찾아오는데, 그런 느낌은 별로 없고요, 대신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더운 것도 아니어서 좋았어요. 어제 비가 오고 나서 습도가 조금 더 내려간 느낌이라서, 어제부터는 햇볕은 뜨거워도 실내는 많이 덥지 않아요. 하지만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 씁니다.^^


 열대야만 없어도 참 좋아, 하는 것이 여름 날씨라서 그런지, 이번주 저녁에는 공기가 시원한 편이고, 낮에도 많이 더운 편은 아니라서 좋았어요. 지금 온도도 26도인데, 밤이 되면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거든요. 현재 기온보다 체감기온은 조금 더 높게 나와서 현재 기준으로는 27.9도 로 나오고 있어요. 아마도 밖에 나가면 햇볕 때문에 실내에서 있는 것보다는 많이 더울 거예요. 그래도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늘로 지나가면 나은, 그러니까 6월 더위가 시작되기 전 같은 느낌에 가까운 하루입니다.


 생각해보면 7월 초에 무척 더웠기 때문에 그 때는 실내 기온 30도 되면 너무 덥고, 29도 되면 덥지만 참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때에도 습도가 낮아지면 더운 느낌이 적었어요. 이런 날씨가 얼마나 더 지속될 지는 모르지만, 7월도 그러는 사이에 많이 지나고 다음주가 마지막주가 됩니다. 시간 진짜 빠르지요.^^;


 오늘은 페이퍼를 쓰고 나면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해서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사야겠다, 하면서 생각을 하는데, 잘 생각이 안나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메모를 수정해야겠어요. 지난주 수요일 매실효소액이 큰 소리를 낸 이후로 이번주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그것때문에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이번주에는 평소보다 뭐든 잘 안되는 것 같아서 기분도 점점 조금씩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하나가 잘 안 되면, 이어서 하나씩 잘 안되는 것들이 생깁니다. 그러다보니 그것때문이 아닌 것들도 다 그것 때문이라고 하고 싶어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지? 

 페이퍼를 쓰려고 앞부분에 쓸 날씨를 검색하고, 책을 찾고, 그런 것들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서, 잠깐 멈추고 생각해봅니다. 금방 답이 생각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건 필요한 것 같아서요.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우는 건 아직 잘 하지 못하니까, 이전에 잘 했던, 문제집 계획법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할 거다, 어떤 것을 할 거다. 언제까지 할 거다. 

 그런 것들을 빈공간에 미리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계획표를 씁니다.


 그러니까 1000페이지가 넘는 문제집을 공부한다고 하면, 처음부터 그냥 100페이지씩 공부할 수는 없으니까, 목차를 보고, 그리고 이 부분은 어렵겠어, 하면 조금 더 시간을 많이 하거나 하루에 공부할 분량을 적게 맞춰야겠지요. 그리고 하루에 할 수 있는 최대분량과 남은 날짜를 잘 계산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시간내에 한번 또는 두 번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계획을 너무 의욕적으로 정하게 되면, 처음에는 맞춰서 가게 되는데, 후반이나 어려운 부분에서 날짜를 맞추지 못하거나, 또는 잘 안되는 것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하기 싫어지는 일들이 생깁니다.


 근데, 이런 것만 있는 게 아니라, 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있어요. 

 모든 계획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다 예상할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계획은 계속 수정되어야 하고, 다시 점검하는 게 필요해요.

 

 그 생각을 하니까, 다시 수험서를 공부할 것도 아니고, 문제집을 살 것도 아니지만, 불안하던 마음은 조금 내려갑니다. 기분이라는 건 보이지 않는 거라서, 막연하지만,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을 잘 찾으면 수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읽었던 몇 권의 책에서는 종이에 쓰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목표를 구체적으로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내용을 설명하는 책이 있었어요. 아, 그렇구나, 하고 읽고 잊어버렸는데, 그 책에 나오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현재 필요한 것에 적용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 아는 건 어떤거지, 하고 생각하니까, 이런 게 조금 더 편할 것 같았어요.


 요즘 다시 확진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유형도 확진자가 나오는 것 같아요. 앞으로 우세종은 BA.5가 될 것 같은데, 그외의 BA.2.75도 세번째 확진자가 나왔다는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이번엔 잘 지나가야 할텐데, 뉴스 자주 찾아보기도 겁나서, 오늘 저녁에만 잠깐 찾아보려고요.


 그런 것들이 아니라면, 오늘은 시원한 바람 불고 기분 좋은 금요일이 되는데, 그 생각 하니까 갑자기 조금 아쉬워졌어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7월도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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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22-07-22 19: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하쿠다 사진관> 아직 68쪽까지만 읽고 있는데 가독성 높고 재밌는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제주에서의 이야기라 더욱 그런 기분이 듭니다~
제가 가진 책들 읽는 책들~ 서니데이님 페이퍼에서 만나면 책들이 훨씬 예뻐 보이고 반갑네요! 시원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23 00:47   좋아요 2 | URL
<하쿠다 사진관>은 최근 출간 도서인데 베스트셀러에 있어서 오늘 페이퍼에 소개했어요. 이 책 표지를 보니까 제주도 생각나는 귤나무와 야자수가 있네요. 여름 휴가에 읽으면 좋을 내용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2-07-22 22: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역쉬 비구름이 뜨거운 공기를 막아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는 뜨거워서 난리 났는데
한반도 지역은 그나마 ㅎㅎㅎ

출근 안해도 되는 주말

서니데이님 시원하게 ^^

서니데이 2022-07-23 00:48   좋아요 2 | URL
네, 요즘 우리 나라 북쪽의 고기압이 블로킹 현상이 되면서, 유럽은 많이 덥고, 우리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올라오지 않아서, 많이 덥지 않다고 해요. 하지만 장마가 끝나고 나면 고온다습한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scott님,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23 12: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신유형의 코로나, 무서워요. 코로나 앓은 사람으로서 또 앓게 될까봐요. 코로나 때문에 뉴스를 더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정말 요즘 살기 힘든 세상이에요. 물가는 어찌나 올랐는지. 채소 사기도 부담스럽더라고요. 어느 음식점에선 상추 리필을 한 번만 허용했다고 어제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상추값도 많이 올라서요.
언제쯤 코로나가 종식되고 물가 안정이 될지... 절실히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서니데이 2022-07-23 19:07   좋아요 1 | URL
지난 6월 후반까지는 거의 1만명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7월이 되면서 신유형이 나오고 늘어나는데 걱정입니다. 뉴스도 자주 봐야 할 것 같고요.
요즘 물가 진짜 계속 오르는 것 같아요. 뉴스에 인플레이션이나 물가지수 나오는 것보다 더 많이 체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식자재 가격도 그렇고 편의점과 마트에서 파는 상품들도 그래요. 이렇게 되면 소비를 줄여도 이전보다 비용이 적게 나가지 않을 거예요.
코로나19 지나가고 나면 좋을 것 같았는데, 지나가지도 않고, 여러가지 좋은 소식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좋은 일들 늘 있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23 15: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종이에 쓰는 것. 저도 폰이나 기계보단 다이어리에 꾹꾹 눌러쓴 메모가 더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진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가 같습니다. 요즘은 꼭 여룸의 끝자락같아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더워진다는데 ㅠㅠ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23 19:08   좋아요 1 | URL
종이에 손으로 필기하는 것이 화면을 보면서 타이핑 하는 것보다 기억이 더 잘 남는 것 같아요. 타이핑 속도가 더 빠르지만, 손으로 쓰는 것은 늦은 만큼 정리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어느쪽이든 편하고 쉬운 쪽을 잘 이용하는 게 좋은데, 점점 손글씨를 잘 쓰지 못하게 되니까, 그런 것도 조금 아쉬워요.
주말에 비가 와서 덥지 않은데, 다음주에는 많이 더울 거라고 해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22일, 2-11
 

 7월 21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59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밤 비가 왔는데, 빗소리 들으셨나요. 비가 올 거라고 어제 저녁부터 알림이 나왔는데, 12시 지나기 전까지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았어요. 안 온 건 아니고요, 조금 왔을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가면서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고, 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한밤중에는 비가 갑자기 오기 시작했지만 그렇게 길진 않았어요. 아침에도 비가 조금 더 왔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오늘은 오후에 날씨가 흐리다가 2시 지나서는 햇볕이 다시 밝아지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더웠습니다.


 요즘에 날씨가 더워서 밖에 잠깐 나가도 양산을 챙겨 나갑니다. 작은 그늘이라도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손에 비닐봉지나 가방을 들고 있으면 한쪽에 양산을 들고 가기도 쉬운 게 아니예요. 그래도 잠깐 사이 양산 없이 걸으면 햇볕이 뜨거웠습니다.


 그렇게 필요한 건 아닌데, 사야 할 것들이 있는 날이 있어요. 그런 소비는 줄일 수 있는 거라서, 요즘 유행하는 무지출도 가능합니다만, 사기 시작하면 갑자기 하나둘 늘어나네요. 한때 소비가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무지출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유행이라는 건 계속 달라지니까요. 하지만 하루에 무지출이 가능한지 생각해보니까, 한달에 일정하게 들어가는 것들을 생각하면 매일 조금씩 비용이 생기는 거지만, 그런 것들 외에 구매하는 것들 중에는 줄여도 될 것 같은 것도 많이 있어요. 


 전에는 그런 것들 잘 모르고 있었던 때도 있었는데, 쓰는 내용을 적어보니, 대부분은 없어도 되거나 사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삽니다. 있으면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은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아마도 그런 것들은 줄여도 됩니다. 하지만 있으면 좋지, 해서 잘 줄여지지 않는 것 같고요. 잘 줄이는 것도 처음엔 잘 안되는 것 같던데요.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전일 발표된 20일 신규 확진자는 7만 1170명으로 이번주 들어 3일연속 7만명대입니다. 어제 뉴스 검색하다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것 같은 내용을 읽었는데, 볼 때마다 걱정이 되어서, 자주 찾아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요. 모르고 있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낫지만, 자주 찾아보면 심리적인 불안이 커질 것 같거든요.


 오늘도 밖에 나가면 오후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폭염특보 시기만큼 더운 건 아니어도 요즘 낮에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거워서 더운데도 그래요. 저녁에 해가 진 다음에는 많이 덥지 않고 산책하기 좋은 정도로 기온이 내려갑니다. 그런데 저녁에는 낮보다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자주 만나서, 산책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잘 되지 않고 있어요. 실내에만 있어서 운동부족이라서, 나가서 걸어야 하는데. 그리고 조금 더 있으면 진짜 더워지면 그 때는 밤이 되어도 나갈 수 없을 것 같은데. 하면서도요.


 저녁에 해가 진 다음, 귀찮지만 잠깐 나가서 편의점에 다녀왔어요. 많이 덥지 않고 습도도 높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요즘엔 낮에는 햇볕 뜨겁고 더워도 밤에는 많이 덥지 않아요. 가끔 시원한 바람도 불기도 하고, 기온도 낮은 편입니다. 25도가 넘으면 열대야인데, 지금은 25도에 체감기온은 26도가 조금 넘지만 그렇게 덥지 않아요. 지난 밤에는 비가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온이 22도 가까이 내려가서 선풍기가 없어도 잘 수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 그리고 오늘 낮까지, 컨디션도 조금 별로, 그리고 기분도 그냥 그랬어요. 생각해보고 수정할 일들이 있는지 찾아보아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것과는 다르고, 놓치고 있는 것이 있는 건 아닌지 그게 불안했고, 한편으로는 조금 더 성실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들었어요. 


 사소한 일들로 바쁘게 움직이는 것들이 때로는 부지런한 것이 될 수 있지만, 또 어느 날에는 진짜 중요한 것들을 회피하는 마음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청소를 하는 건 공간을 깨끗하게 쓸 수 있어서 좋은 점이 있지만, 내일 시험인데 청소를 하는 것보다는 시험 보고 와서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 그런 순서의 차이일 수도 있어요. 


 또는 시간이 남는 것 같아서 한가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실은 중요한 걸 잊어버리거나 회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불안이 있어요. 어느 날에는 취미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하지 않고서 외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건 결과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 청소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순서가 그런 거니까요.


 계획을 정리한다는 것은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잘하기위해서 하는 건데, 가끔은 계획표에도 생각나지 않아서 빠지는 것들이 생깁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오래 할 때도 있어요. 시간은 그렇게 쓰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잘 안되는 그런 것들이겠지요.


 가끔 어떤 일들은 알지만 실제로 해보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간단해보이는데 안 되는 일도 있고, 맞는 방법으로 했는데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살다보면 많은 것들은 오차를 최대한 줄이면서 잘 되는 것들을 조금 더 많이 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그러는 사이 남은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뭐 잘 되겠지, 뭐. 같은 마음도 필요할 때가 있어요. 자주 쓰면 안되지만, 그런 것도 필요한 날이 있긴 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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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7-21 22:4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 비는 왠지 좋네요.^^
요즘 덥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듯요.
코로나때문에 걱정입니다. 언제 백신을 맞아야 할지도 그렇고...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서니데이 2022-07-21 22:49   좋아요 3 | URL
네, 새벽에 비가 와서 오전까지는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기온이 높지 않아도 일요일에는 더웠는데, 그래도 이번주 낮에 실내에 있으면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녁에도 시원해서 열대야 아니어서 좋았고요.
네, 코로나19 걱정입니다. 백신 접종도 그렇고, 전파속도 빠르다는 것도 불안해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07-22 02: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는 곳도 어제 새벽에 비 왔어요 많이 쏟아지기도 하고 조금씩 내리기도 했어요 어제는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비 올 때는 습기 때문에 좀 더웠지만... 장마 곧 끝나겠네요 장마 끝나면 무더울지...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23 19:09   좋아요 1 | URL
여긴 오늘 오후부터 비가 조금씩 오는데, 비 때문에 덥지 않아요.
이제 비가 지나가고 장마도 끝나면, 더운 날씨가 다시 올 것 같은데, 더위 생각하면 걱정입니다. 7월초 폭염시기도 생각나고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22 09: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장날에 할머님들 밭일 하실때 쓰시는 모자 하나 장만했어요 ㅎㅎ 뒤쪽을 다 가려줘서 좋아요. 예쁘지는 않지만 ㅠㅠ 강아지산책시 좋답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7-23 19:12   좋아요 1 | URL
요즘 햇볕이 뜨거워서 얼굴이 잘 가려지는 모자나 마스크 쓰시는 분들 봤어요. 좋을 것 같은데요. 강아지 산책을 다녀오시려면 더운 날씨에 힘드실 것 같아요.
주말에는 많이 덥지 않지만, 다음주에는 많이 더울 거라고 해요.
시원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2-07-31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21일, 2-10
 

7월 20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2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에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조금 전부터 조금씩 더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지난 일요일부터 낮에는 더운데, 밤에는 덥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습도가 높지 않고, 낮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오늘 오후는 잘 지냈습니다. 조금 전부터 조금씩 더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 같은데, 그래도 기온을 보면 27도 정도 되니까 많이 더운 건 아닐 것 같아요. 


 어제 뉴스를 보았는데, 요즘 우리 나라 근처에는 두 개의 고기압이 있었어요. 북쪽에는 블로킹 고기압, 그리고 아래쪽으로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위에 있는 블로킹 고기압으로 인해서 현재 유럽이 많이 덥다고 합니다. 대서양에 위치한 저기압으로 아프리카에서 더운 공기가 반시계방향으로 이동한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나라는 이 블로킹 고기압의 위치로 인해서 요즘 조금 덜 더운 것 같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7월 초에 무척 더웠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은 기온이 그 때처럼 높지는 않아요.


 코로나19는 확진자가 이번주 들어 갑자기 더 많아졌습니다. 

 관련 뉴스를 검색해보았는데, 참고되면 좋겠습니다.


 정부에서는 20일 오미크론 세부 ba.5의 확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4천여 병상을 확보할 정입니다. 정점시기 확진자가 30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 코로나19 진단, 진료, 처방까지 모두 처리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현재 6천 500여개에서 이달 중에 1만개로 확대 지정할 예정입니다. 요양병원 시설 등 관리도 강화되어 해당시설의 종사자는 주 1회 pcr검사 시행하고, 현재 허용하는 대면 면회 대신 비접촉 면회만 허용합니다. 코로나19 치료제도 올해 하반기에 34만명분, 내년 상반기 60만명분 추가 도입할 예정이고, 임시선별진료소도 다시 확대합니다. 


 현재 ba.5변이 검출률이 지난주 52%로 사실상 우세종이 되었다고 하며, 더블링 현상이 3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7월초부터 갑자기 1만명에서 거의 두배 가까운 숫자로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지난주 4만명에서 이번주 7만명대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요. 어제 발표된 월요일인 18일 기준 확진자가 7만 3582명, 그리고 오늘 발표된 신규확진자는 7만 6402명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늘었습니다. 


 오늘 비가 오지는 않았는데, 이번주 비가 올 거라는 뉴스가 있어서, 오늘이 아니어도 장마로 인한 비가 더 올 것 같아요. 비가 오지 않으면 많이 더운 날이 될 것 같은데,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거워서 상당히 덥습니다. 외출하실 때 양산 쓰시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자외선차단제 자주 바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처럼 흐린 날에도 자외선지수가 높음이거든요. 요즘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인 날도 많은 편이고요.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해가 지고 나서 저녁에는 그렇게 많이 덥지 않아요. 어제도 시원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저녁 먹고 나서 잠깐 외출했는데, 덥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다만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오래 걷지 않고, 생활용품점에 들러 필요한 것만 사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매일 얼음 가득한 음료 아니면 시원한 음식이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너무 차가운 음식만 먹는 것도 건강에 좋을 것 같지는 않지만, 찬 음식이라도 먹지 않으면 더운 날씨에 올라간 체온이 내려오지 않을 것처럼, 밖에 나갔다오면 덥습니다. 오늘은 얼음을 가득 채운 음료 몇 번 먹었더니, 다시 얼음을 채워넣어야 할 것 같아요. 집 근처에 얼음 파는 곳이 없어서, 찾을 때까지는 아이스트레이 자주 이용예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뉴스를 보면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지만 매일 좋은 일들이 없는 건 아닐거예요. 매주 로또 복권 당첨자가 있는 걸 보면 누군가에게는 행운이 있긴 한 것 같더라구요.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서 놓치는 것들도 많을 것 같고, 이전에는 그게 행운인지 몰랐는데 시간 지나서 생각하면 그게 좋은 거였다, 하는 것들도 있을 것 같고요.

 별 생각없이 하루 지나가지만, 오전에 하면 좋았던 일들 있는 것처럼, 지나가고 나서야 생각나고 보이는 것들은 그만큼 과정을 지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우리에게 매일 소소한 기쁨과 좋은 일들과 그리고 웃을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은 수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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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7-20 18: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려 큰일이에요. 초등아이 사망소식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얼음을 채우는 일도 여름의 일 중 하나죠. 가득 담긴 얼음보면 시원해 지는 기분입니다. 서니데이님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20 20:21   좋아요 1 | URL
오늘 뉴스에서 나온 내용인데, 이번 유행이 예상보다 속도가 빠른 것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은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미접종 초등생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계속 코로나19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 그런지 남의 일 같지 않고, 마음 아픕니다.
네, 요즘 날씨가 더워서 얼음을 많이 먹어요. 가득 있어도 금방 없어집니다.
mini74님,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7-20 21: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게다가 폭염까지 겹쳐 또 사람들이 힘들게 되었어요.
바깥에서도 마스크 쓴 사람들이 많은데 이 놈의 마스크는 영원히 써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ㅠ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07-20 21:31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더운 하루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19 증가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날씨가 더워서 실외에서는 마스크 쓰지 않은 분들도 어제 저녁엔 많았어요. 마스크를 쓰면 더워서 그럴 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 조심할 시기라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7-20 23: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9월 쯤에 변이된 코로나를 예방 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 4차 접종 대상자가 아니지만
백신을 맞아도 안 맞아도

코로나는 영원히 우리 곁에 있을 것 같습니다 ㅜ.ㅜ

서니데이 2022-07-21 22:32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 접종하는 4차는 아마 델타향인 것 같아요.
중증환자 대비인 것 같은데, 앞으로 오미크론향이 나오면 다시 접종하는 일정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코로나19가 변이가 계속 나오면서 예상보다 오래 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날씨가 덥지만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07-21 07: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독감보다 약간 더 쎈 정도의 통증이니 괜찮겠지 했는데 초등학생이 죽었다고 해서 놀랬어요. 백신 안 맞긴 해도 코로나가 애들한테는 힘을 못 쓴다고 하던 기존의 기사는 뭔가 싶네요. 4차 백신 맞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

서니데이 2022-07-21 22:37   좋아요 0 | URL
독감도 걸리면 위험한데 독감보다 위험도가 높으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백신 접종 한 지 오래되어서 다시 재접종을 하는데, 중증 대비지만, 오미크론향이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달라지면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어요. 학생들은 미접종자도 많은데, 걱정이네요.
기억의집님,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20일, 2-09
 

7월 19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7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는 더워요. 에어컨은 참아도 선풍기는 필요한 오후입니다. 습도가 낮은 건 아닌데 아주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조금 전에 청소기를 썼는데, 일요일보다는 나은 것 같았거든요.^^;


 오후에 좋은 계획을 세워야겠어, 오늘은 그 생각을 했지만, 잠깐 여유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후가 지나갑니다.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건 반성할 일이야, 하는 마음으로 일단 페이퍼 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6시 전에는 쓰고 싶었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그 생각을 하면 마음이 급해지는데, 아무리 빨리 써도 그 시간 전에는 어려울 거예요.^^;)


 어제 열대야가 될 것 같았는데, 많이 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말보다는 더운 편이었어요. 주말에 무척 시원했으니까요. 7월 초의 폭염특보 시기처럼 덥지는 않지만, 며칠 전 시원하던 것보다는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잤습니다. 너무 더우면 아이스팩을 안고 자는데, 그런 정도가 아니어서 참 좋아, 그래선지 아침엔 늦잠잤어요.^^;


 가끔은 하루에 즐거운 일이 생각나지 않으면 맛있는 점심을 먹거나, 기분 좋은 일들을 생각합니다. 기분지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소소한 일들이라도 즐겁게 생각하고 싶어서요. 더운 날에는 시원한 국수나 냉면을 먹는 것도,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를 사러가는 것도, 그리고 문구류 아이템을 모으는 것도 다 비슷할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이런 걸 해야지,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효과가 있을 때도 있고요, 더운 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러 가기는 귀찮은데, 더운 날 돌아와서 막 한 모금 마셨을 때는 기분이 참 좋아요. 요즘엔 너무 더워서 가지 않고 집에서 대충 먹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느낌은 조금 다릅니다.


 커다란 목표를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목표를 하루에 하나씩 성공하긴 어려워요. 매일 하나를 성공하는 것도 쉽진 않은데, 시간이 걸리는 일들은 그만큼 진전이 빠르지 않은 순간이 길게 이어질 때도 있어요. 지금은 아니고 이전의 일인데, 페이지가 두꺼운 문제집을 풀 때는 그게 하기 싫은 마음이 들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책 안에 만원을 넣어두고 나중에 다 끝내면 쓰기로 하면서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 풀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하면 만원의 효과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덜 밀리고 열심히 었거든요. 생각해보면 그게 뭐지? 싶기도 한데, 효과가 좋았던 것 같으니까, 이번엔 문제집은 아니지만 다른 것들에 만원의 효과가 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잘 맞는 게 있고, 잘 맞지 않는 게 있는데, 그 때의 문제집만큼 잘 맞는 것이 지금은 어떤 것이 있긴 할 거예요. 금방 생각나지는 않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어느 날에는 습도가 올라가고, 어느 날에는 비는 오지 않지만 기온이 올라갑니다. 그런 날이 반복되다 보니, 곰팡이 등 조심해야 할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어제 저녁엔 우리집 김치냉장고 안쪽 고무에 검은 자국이 있었어요. 악, 이제 뭐지? 곰팡이였어요. 물티슈로 바로 닦았는데, 그게 전날까지는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 것 같았습니다. 그럼 다른 냉장고는? 다행스럽게도 그건 괜찮았어요. 


 오늘 오후에는 그 생각이 나서 욕실 청소를 했는데, 찬물로 청소했지만, 청소를 하고 나서 다시 들어가보니 더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직 욕실에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지만, 어쩐지 무서워서 오후에 시간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생각났을 때 청소를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요즘 날시가 더워서 마스크를 쓰기 불편하지만 당분간 마스크 잘 써야 할 것 같아요.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지고 있어요. 어제 밤 9시 이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명이 넘을 것 같다는 짧은 뉴스를 봤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전날이 일요일이라서, 검사받는 일원이 월요일이 되면서 조금 더 많아졌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까, 전일 신규확진자가 7만 3582명입니다. 83일만에 최다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숫자를 표시한 그래프는 6월 20에는 1만명이 되지 않았는데, 7월초부터 1만명 후반대로 두배씩 늘어나더니, 오늘은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4차 접중은 50대 이상부터 시작한다고 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증가할 지 모르겠어요. 변이바이러스는 신유형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이번에도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식중독도 조심해야 할 것 같고, 여름철 온열질환도 조심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코로나19도 재유행을 시작한 것 같으니, 이런 것들만 생각하면 좋은 소식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일들이 있어도, 매일 좋은 일들이 없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을 오늘의 행운 잘 찾으면서 매일매일 즐겁게 지나가고 싶습니다. 그게 잘 되지 않는 거라서, 어렵지만 포기하면 하나도 찾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하나라도 찾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았지만, 더운 오후였습니다.

 조금 전부터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좋아요.

 저녁에 시원하고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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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07-19 18:2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대면모임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진 않겠죠?!

서니데이 2022-07-19 18:41   좋아요 4 | URL
아직은 사회적거리두기를 다시 시작할 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조심하긴 해야 할 것 같아요.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빠릅니다.
그레이스님, 더운 하루예요.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9 18: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문제집 사이에 만원이라니 기발합니다 ㅎㅎ마스크 다시 잘 쓰고다녀야겠어요. 서니데이님도 조심하세요 *^^*

서니데이 2022-07-19 20:56   좋아요 2 | URL
만원보다 더 넣은 것도 있고, 조금 덜 넣은 것도 있는데, 그렇게 해두면 문제집을 덜 싫어하는 효과가 있었어요. 지갑에서 문제집으로 이동한 거지만, 그렇더라구요.
네,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빨라요. 마스크 잘 쓰고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청아 2022-07-19 19: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올려주신 책들 중에서 <거짓말들>재미있을것 같아요!ㅎㅎ
전문가들도 다시 확진자 늘어날거라고 했지만 믿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 늘어나니 좀 걱정입니다. 중증으로 가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지 않기만 바래봅니다.

저도 요즘 디저트 즐겨먹어요. 푸딩에 꽂혔는데 늦으면 완판이라 조마조마합니다ㅎㅎ 서니데이님시원한거 잘 챙겨드시고 더위조심,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19 20:59   좋아요 3 | URL
<거짓말들>은 <술꾼도시처녀들>의 작가 신작이라는 것 같아요.
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뉴스 볼 때마다 걱정되네요. 이번엔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디저트로 푸딩도 맛있을 것 같은데, 저희집 근처에는 푸딩을 판매하는 가게가 없어요. 아마도 편의점에 가면 만나는 쁘띠첼 같은 것 외에는 보기 힘들거예요.
먹어본 지 오래되어서 맛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쩐지 맛있을 것 같은데요.

날씨가 더울 수록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22-07-19 2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7-19 2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22-07-19 20: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다음달에는 이십만명이라는데… 바이러스 변이라 하더라도 초창기보다는 약해져서 중증까지는 안 가지 싶어요. 그래서 전 거리두기는 반대인데… 노년층은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긋지긋해요. 코로나… 언제 사라질까요? ㅠㅠ

서니데이 2022-07-19 21:08   좋아요 2 | URL
다음달에 20만명 예상인가요. 요즘 더블링이라고 해서, 거의 두배씩 늘어나고 있는데, 그 전에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이번에 유행하는 BA.5나 신유형 BA.2.75 의 경우에도 전파속도가 계속 빠르게 되고 있어요. 4차 접종을 50대 이상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의 3차 접종은 기간이 많이 지나서 효과가 적을 것 같거든요.
코로나19도 그렇고, 좋은 소식 별로 없네요.
그래도 일상 안에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7-20 00: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갈피 속에 만원!ㅎㅎ

누군가 넣고 잊어버린
만원 찾아
오늘도 열심히! ㅎㅎ

서니데이님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코로나 확산 급 속도 ㅜ.ㅜ

서니데이 2022-07-20 00:34   좋아요 2 | URL
문제집 풀기 싫을 때는 진짜 효과가 좋았어요.
한참 하지 않았는데, 다시 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아요.
내일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20 02: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짧은 시간에 많이 늘어나는군요 전날 두배가 되기도 한다니... 팔월엔 더할지, 걱정되는군요 그때 어디 가야 하는데... 아주 먼 곳은 아니지만, 칠월에 끝났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기도 하네요 더워도 마스크 잘 하고 다니는 게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20 18:52   좋아요 0 | URL
네, 7월 초부터 3주간 거의 2배씩 확진자가 증가하는 더블링 효과가 생기고 있어요. 이번주에는 지난주의 4만명대에서 7만명대 후반으로 늘었습니다. 벌써 우리 나라도 BA.5가 우세종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 정점이 되면 30만명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데, 이런 뉴스 보고 나면 조심스러워요.
마스크 잘 쓰고, 조금 더 조심하려고요.
희선님도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20 13: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매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더라고요.
미처 하지 못한 건 다음주에 넣어 새 계획을 짤 수 있는 장점이...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네요. 폭염에 견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듯해요.^^

서니데이 2022-07-20 18:53   좋아요 0 | URL
네, 저는 주간으로 계획을 정리하는데, 잘 안되어서 계속 다음주로 이월하고 있어요.
매일 계획을 세우는 것도 하는데, 별차이가 없고요.
그래서 잘 안되는 요즘에 다시 만원짜리 넣고 해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중이예요.
오늘도 낮에는 더운 날씨입니다. 그래도 이번주에는 블로킹 고기압 덕분에 조금 덜 더운편이라고 해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9일, 2-08
 

 7월 18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07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더운 하루입니다. 남쪽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여긴 비가 오지는 않지만, 오후에 3시 조금 지나서 갑자기 많이 어두워졌어요. 3시가 조금 지났을 때, 잠깐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흐린 날이지만 햇볕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습도도 높은 것 같고요. 날씨가 더우면 신선식품 사는 건 마음이 급해져요. 간단한 것들이지만 동선을 잘 맞춰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그 때는 많이 어둡지 않았는데, 돌아오고 나서 4시 되기 조금 전부터는 갑자기 실내는 어두운 느낌이 들면서 조금 더 답답해졌습니다. 밖에 나가기 전까지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밖에 나갔다 온 다음부터는 체온이 올라간 것처럼 느껴져서 차가운 물을 계속 마시고 싶어요.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가 좋지 않은 것 같아 일부 닫았더니, 더 더워졌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환해서 좋긴 하지만, 햇볕이 너무 뜨겁고, 오늘은 기온은 많이 높지 않게 나오고 습도도 그렇게 높지 않은데, 체감하는 날씨가 많이 덥게 느껴집니다. 어제도 그랬는데, 더위를 많이 느끼는 건지, 아니면 체감기온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날씨는 덥지만 요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유행한다고 하니까, 마스크를 잘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더워서인지,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들고 다니거나 한쪽 귀에만 걸고 다니는 분도 꽤 있었어요. 마스크만 안 써도 조금 나을 것 같긴 합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흐려서 효과가 없을 것 같아도, 양산 쓰는 것도 더위 피하는데 좋아요. 양산은 쓰고 다닐 때는 들고 다니기 귀찮은 것도 있긴 하지만, 그러다 쓰지 않으면 무척 햇볕이 뜨겁다는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페이퍼를 쓰다가 5시대에는 뉴스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 생각나서 뉴스를 보면서 씁니다. 

 앞부분의 중요한 내용은 지나갔지만, 폭염관련 내용은 실생활에도 유용한 정보라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1. 식중독 사고 조심하세요.


 폭염이 시작된 다음부터는 식중독도 조심해야 하는데, 조금 전에 뉴스 나오는 걸 보면 인천에서 이번엔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네요. 화면에 업체는 나오지 않지만, 김밥식당으로 나오고 있어요. 시와 교육청에서는 학교의 급식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점검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이 초복이라서 그런지, 닭고기가 들어간 음식의 조리시 주의법도 잠깐 나왔습니다. 김밥은 자주 사먹는 음식인데, 식중독 사고가 생겼다는 뉴스 보니까 조심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잊어버리지 말아야겠어요. 지금은 생각하는데, 지나가다가 김밥전문점 앞에 있을 때는 그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2. 취수장, 유충 발견


  여름엔 물도 잘 먹어야 하는데, 취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사례가 올해 여름에도 있어서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창원시에서는 유충 발견이 계속되어서 조사중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빨리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3. 남쪽은 장맛비, 내일은 폭염


 남쪽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데,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올 예정입니다. 내일은 그렇게 비가 많이 오진 않을 것 같공, 비가 그치면 다시 땡볕 더위가 찾아올 거라고 합니다. 오늘밤 열대야 될 수도 있다고 하고, 내일은 다시 낮 기온이 30도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 더울 것 같습니다. 대구는 34도 정도 될 수 있을 거라고 하니, 더운 날씨 조심하셔야겠어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가끔 잊어버리는데, 목요일까지는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수 있다고 하니, 이번주에는 우양산을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운 시기에는 양산으로 쓰고 그리고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4. 폭염에 주의할 사항


 더운 날씨에 차안에 손소독제나 플라스틱 음료수 등을 두는 것도 위험하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지난주 우리집에서 있었던 매실효소액이 큰 소리 내던 것이 생각났어요. 다시 생각해도 무서운데, 여름 더운 날씨 때문에 평소보다 주의할 것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실내에 있으면 많이 덥지 않지만, 밖에 나가면 더워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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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an 2022-07-18 19: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헤어질 결심 너무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ㅎㅎ

서니데이 2022-07-18 21:15   좋아요 1 | URL
저는 아직 못봤는데, 좋다고 들었어요. 각본집도 나온다고 하니, 나중에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김민우님, 시원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7-19 01: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밑에는 비가 오고 위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니, 그러고 보니 지난주엔 반대였군요 위쪽은 비가 오고 밑은 더웠으니... 오늘은 전국이 다 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많이 덥고 산불도 자주 나나봅니다 사람도 많이 죽었다고 하더군요 이번 여름은 어디나 뜨거운 것 같기도 하네요 한국은 장마철이어서 비가 오기도 하지만...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7-19 01:30   좋아요 2 | URL
네, 지난주에 수요일에는 여기 비가 정말 많이 왔었는데, 오늘(월요일)은 남쪽에 비가 많이 왔다고 해요. 비 때문에 피해가 생기기도 하고요. 저희집에서 가까운 동네는 지난주 비에 침수될 정도였어요. 오늘은 남쪽에 비가 와서 그런지, 여긴 비는 오지 않았지만 더웠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치고 다 더울거라고 해요.
날씨가 올해 여름 많이 더운 나라도 많을 것 같은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희선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양물감 2022-07-19 09: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선선하네요^^ 서니데이님 좋은 하루 되세요^^

서니데이 2022-07-19 18:21   좋아요 0 | URL
하양물감님, 잘 지내셨나요.
남쪽은 어제 비가 많이 왔다고 들었어요.
여긴 어제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많이 더웠습니다.
하양물감님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2-07-19 09: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화요일인 오늘 여긴 흐립니다..슬퍼요 빨래해야 되는데 ㅎㅎㅎ 똘망이 산책은 어찌어찌 다녀왔어요..여기는 특히나 물에 녹조며 뭐며 난리입니다. 낙동강 보가 들어서고 나서 더 심해졌다고 ㅠㅠ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7-19 18:23   좋아요 1 | URL
네, 여기도 오늘 날씨가 흐려요. 어제도 갑자기 흐려지는 날이었는데, 비는 오지 않지만, 습도가 높네요. 비가 오지는 않아도 빨래가 잘 마를 것 같지않아요.^^;
날씨가 좋지 않으면 강아지 산책 다녀오기도 불편할 것 같은데, 날씨가 요즘 너무 더워서 고생하실 것 같아요.
기온이 올라가서 녹조가 생기는 모양이네요.
mini74님,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7-19 13: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비가 왕창 말고 간간이 내려서 더위를 식혀 주면 좋을 것 같고요.
코로나는 이제 끝났으면 좋겠어요. 더운데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자니 죽을 지경이에요.
코로나 종말은 영원히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요?

서니데이 2022-07-19 18:24   좋아요 1 | URL
지난번 수요일에 호우경보 되던 날 이후로, 조금 덜 더웠어요.
하지만 남쪽에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습도 때문인지 낮에는 덥습니다.
네, 코로나19가 이제 끝날 때도 된 것 같은데, 계속 변이바이러스 신유형이 나와서 걱정도 되고 불안해요. 날씨가 더워서 실외에서 마스크 오래 쓰기는 많이 더운 시기인데, 걱정입니다.
페크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7-31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8일,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