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70년 전에야 하나의 자유로운 국가가 되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인도가 존재한 기간은 수천 년이나 된다. 인도의 이야기는 굉장한 드라마,위대한 발명, 엄청난 다양성, 경이적인 창의성, 무엇보다도 거창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인도의 역사는 또한 신흥 강대국의 역사이기도 하다. 오늘날 인도아대륙 전체, 즉 인도,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의 인구는 17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넘는다. 인도는 곧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될 것이다.
- P8

인도에는 공식 언어가 22개(영어 포함)이며, 소수 언어와 방언은 400개나 된다.  - P8

인도 사회는 거의5,000개나 되는 카스트와 공동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은 각각 자기만의규칙 · 관습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인도는 세계적인 종교를 네 개나 탄생시켰으며, 전설로 전해지는 3,300만 명의 신과 함께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종파가 활동하고 있다. - P9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이슬람 국가다.
인도아대륙 전체의 이슬람 신도를 합하면 전 세계 이슬람교도의 절반이나된다. 인도는 유럽이 기독교를 포용하기 훨씬 전에 기독교를 두 팔 벌려 맞아들였고, 이 밖에도 유대교도와 파르시 등 박해를 피해 도망쳐 온 수많은 종교의 신도를 따뜻이 맞아주었다.
- P9

금융분석가들은지금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2030년대 말에 인도의 GDP가 미국을 따라잡을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위대한 고대 문명을 이룩했던 아시아 국가가무대의 중앙으로 다시 돌아오는 셈이다.
- P9

인도는 이 밖에도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사회적 불평등, 농촌의 가난, 인구과잉, 환경 파괴가 심각하다.
- P10

하지만 인도가 엄청나게 유리한 부분도 있다. 인도는 개방적인 사회이고, 활기 넘치는 민주국가이며, 실용적인 기술과 언어 능력이 상당하다. 또한아주 오래전부터 다원주의와 관용을 실천하려 애썼기 때문에 과거의 엄청난문화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인도 문명에서 오래전부터 통용된 삶의 목표들,
즉 아르타(세속적인 부와 성공) · 카마(쾌락과 사랑) · 다르마(미덕) · 모크사(지식과해방)는 지금도 부자는 빈민이든 모든 사람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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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5-06 23: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인도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이슬람 국가라니 놀라워요. 수많은 신들과 종교가 있다는 것을 알아도 힌두교와 불교신자를 생각하게 되거든요.
잘 읽었습니다.
미미님 좋은밤되세요.^^

청아 2021-05-06 23:16   좋아요 2 | URL
네~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몰랐던 인도를 조금씩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해요ㅋㅋ서니데이님도 굿나잇되세요~♡

scott 2021-05-06 23: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메뉴는 카레!
인도 스톼일로~~
미미님 굿!🌰..🌙.。*

청아 2021-05-06 23:32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저도 오늘 인도카레가 생각났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바람돌이 2021-05-07 00: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언젠가 인도 여행 가기 전에 꼭 읽기 위해서 일단 보관함으로 보냅니다. ㅎㅎ

청아 2021-05-07 08:01   좋아요 2 | URL
네ㅋㅋ인도에 관해 기본적인 정보는 거의 들어있다네요~♡

새파랑 2021-05-07 08: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인도군요~!! 저도 읽어볼께요 ^^

청아 2021-05-07 08:53   좋아요 2 | URL
네!ㅋㅋ이분이 책도 쓰고 역사,여행등의 다큐도 100편정도 찍은 사람이래요. 사진 자료도 꽤 들어있고 인도를 특별히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

레삭매냐 2021-05-07 20: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답이
없는 인도 국가...

그놈의 카스트 제도부터 없애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나라가 참...

청아 2021-05-07 21:31   좋아요 0 | URL
그걸 없애면 그야말로 혁신을 이룰텐데요.^^
 

우리는우리가 정보와 지식을 원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지혜를 원한다. 여기에는 차이가 있다. 

정보는 사실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것이고, 지식은 뒤죽박죽 섞인 사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지혜는 뒤얽힌 사실들을 풀어내어 이해하고, 결정적으로 그 사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P7

영국의 음악가 마일스 킹턴 Miles Kington은 이렇게 말했다.
"지식은 토마토가 과일임을 아는 것이다. 지혜는 과일 샐러드에토마토를 넣지 않는 것이다." 

지식은 안다. 지혜는 이해한다.
지식과 지혜의 차이는 종류의 차이이지 정도의 차이가 아니다.
지식이 늘어난다고 해서 반드시 지혜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지식이 늘면 오히려 덜 지혜로워질 수도 있다. 

앎이 지나칠 수도 있고, 잘못 알 수도 있다.
지식은 소유하는 것이다. 지혜는 실천하는 것이다. 지혜는 기술이며,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습득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지혜를 운으로 얻으려는 것은 바이올린을운으로 배우려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게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우리는 여기저기서 지혜의부스러기를 줍기를 바라면서 비틀비틀 인생을 살아나간다. 그러면서 혼동한다. 시급한 것을 중요한 것으로 착각하고, 말이 많은 것을생각이 깊은 것으로 착각하며, 인기가 많은 것을 좋은 것으로 착각한다. 

한 현대 철학자의 말마따나, 우리는 "잘못된 삶을 살고 있다.
- P7

나는 기차를 좋아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기차 타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SD45 디젤 전기기관차를 보고 침을 줄줄 흘리는 철도광은 아니다. 용적 톤수나 레일의 폭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 내가좋아하는 것은 경험이다. 오로지 기차로 이동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광활함과 아늑함의 희귀한 조합.
- P9

우리 동네 서점에는 ‘철학‘ 섹션과 ‘자기계발‘ 섹션이 붙어 있다. 고대 아테네의 ‘반스앤노블‘에서는 이 두 섹션이 하나였을 것이다. 그때는 철학이 곧 자기계발이었다. 그때는 철학이 실용적이었고, 철학이 곧 심리 치료였다. 영혼을 치료하는 약이었다.
철학은 지유 효과가 있지만 핫스톤 마사지의 치유 효과와는 그방식이 다르다. 철학은 쉽지 않다. 철학은 멋지지 않고, 일시적이지 않다. 철학은 스파보다는 헬스장에 더 가깝다.
- P11

프랑스 철학자 모리스 메를로퐁티는 철학을 근본적 반성" 이라고 불렀다. 메를로퐁티가 철학이 마땅히 누려야 할 약간의 통렬함과 위기의식을 불어넣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한때 철학자들은전 세계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철학자들은 영웅이었다. 그들은자기 철학을 위해 죽을 의향이 있었고, 소크라테스 같은 몇몇 철학자들은 실제로 그렇게 했다. 이제 철학의 영웅적인 면은 대학의 종신 재직권을 따내려는 투쟁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 P12

오늘날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철학을 가르치지 않는다. 철학에대해 가르친다. 학생들에게 철학적으로 사색하는 법을 가르치지않는다. 철학은 다른 과목과는 다르다. 철학은 지식 체계가 아니라 하나의 사고방식, 이 세상에 존재하는 방식이다. 무엇을‘이나
‘왜‘가 아니라 ‘어떻게다.
- P12

그렇기에,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굼벵이처럼 느린 기차에 타고 있긴 하지만, 어떤 절박함이 내 펜을 움직인다. 삶을 살아내지않고서는 죽고 싶지 않은 자의 절박함이다. 특정 위기를 꼽을 순없다. 건강에 대한 불안도 없고, 경제적으로 천벌을 받지도 않았다. 

할리우드 영화에 나올 법한 위기가 있다기보다는, 짜증과 실망이 은은하게 흐르고 내가 잘못된 삶을 살고 있다는 의심이 사라지지 않을 뿐이다. 내게 아직 삶은 골칫거리가 아니다. 하지만턱밑에서 시간이 내뱉는 뜨거운 숨이 느껴진다. 매일 조금 더 강하게. 나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 알고 싶다.
아니, 알아야 한다. 그것도 너무 늦기 전에.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프랑스 사상가모리스 리즐링이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보고 생각한다. "왜 기다려야 하지?" 왜 삶이 골칫거리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오늘, 바로 지금, 아직 시간이 있을때 인생이 이끄는 대로 나도 철학자가 되면 안 되나?
- P15

"나는 이불 아래 파묻힌 채 나를 때려눕히려고 마음먹은 적대적인 세상을 떠올린다."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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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방해받지 않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을 마련해두었어요." 그녀가 말했다.
"좋죠." 나는 그렇게 대꾸하면서 널벽을 두른 방의 난롯가에 가죽 의자 두 개가 놓인 곳, 늙은 병사 둘이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을 상상했다. 하지만 메리는 우리를 부엌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하얀 자기 재질 상판이 덮인 탁자에 등받이가 곧은 의자 두 개를 놓아 두었다. 탁자 상판이 머리 위의 이백 와트짜리 전구에서 나오는 빛을 반사하며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메리는 수술실을 준비해놓은 것이다. - P27

책이 너무 짧고 뒤죽박죽이고 거슬리네요. 샘, 대학살에 관해서는 지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없기 때문이지요. 원래 모두가 죽었어야 하는거고, 어떤 말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거고, 다시는 어떤 것도 바라지않아야 하는 거지요. 

원래 대학살 뒤에는 모든 것이 아주 고요해야 하는 거고, 실제로도 늘 그렇습니다. 

새만 빼면,
그런데 새는 뭐라고 할까요? 대학살에 관해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지지배배뱃?" 같은 것뿐입니다.
- P33

죽음과 춤을 추지 않고는 어떤 예술도 불가능하다, 그는 그렇게 썼다.
ㅡ에리카 오스트롭스키가 - P36

대가파괴 이야기들을 찾아 모텔 방에 있는 기드온 성경을 뒤적였다.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나는 읽어나갔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뭐 그런 거지.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 두 도시 사람들은 혐오스러웠다. 그들이 없는 것이 세상에는 나았다.
그리고 물론 롯의 부인은 그 모든 사람과 그들의 집이 있던 곳을 돌아보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기어이 뒤를 돌아보았는데, 나는 그 점 때문에 그녀를 사랑한다. 
정말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소금 기둥이 되었다. 
뭐 그런 거지.
- P37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고들 한다. 나도 물론 앞으로는 돌아보지 않을것이다.

이제 나는 전쟁 책을 끝냈다. 다음에 쓰는 책은 재미있을 것이다.
이번 것은 실패작이고, 실패작일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소금 기둥이 쓴 것이니까.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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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5-07 00:4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

청아 2021-05-07 08:06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바람돌이님 best알았음요ㅋㅋ

고양이라디오 2021-05-07 17: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짧게 짧게 읽어도 너무 좋네요ㅋ

청아 2021-05-07 17:14   좋아요 0 | URL
아직 다 옮기지 못할 정도로 밑줄긋기할 글귀가 넘쳐요ㅋㅋ
 

이렇게 말해두었으니 그들이 별 소양을 갖추지 못했음은 덧붙일필요도 없다. 그들은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배웠다.
모국어는 영어였다. 그런데 그들이 배운 것은? 햄릿이 대답해줄 것이다. 말, 말뿐이라고, 하지만 그들이 이탈리아어 노래를 진정 열정적으로 불러댔다는 사실은 잊지 말도록 하자. 머릿속에서 자라는이해력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애정도 없는 그들은 얼굴이 평범해지기 전에 화려한 꽃처럼 귀족을 사로잡기 위해 사교계로 나왔다.
- P47

그 음악은 유난히 감미로웠고, "향기로운 남쪽 나라처럼 감각을빼앗아갔다." 익숙한 음악 소리는 친구 곁에 앉아 있는 메리에게까지 흘러갔고, 메리는 자신이 그 소리를 듣는 것도 미처 알아차리지못한 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눈물을 흘렸다.  - P49

궂은 날씨는 앤뿐만 아니라 헨리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헨리는 종종 깊은 생각에 잠기거나 우울했다. 헨리의 대화가 다른사람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나지 않았더라도, 우울증만으로도 그는메리의 관심을 끌었을 것이다. 그와 이야기할 때면 메리의 영혼이지닌 모든 능력이 저절로 확장되었다. 재능이 메리의 얼굴에 생기를부여했다. 그리고 몹시 우아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몸짓이 메리의말에 활기를 더했다.

두 사람은 종종 아주 중요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그동안 다른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거나 카드 게임을 했다. 하지만 두 사람만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모두가 좋아하는 헨리가 예의를 갖추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 P52

헨리는 학식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인간에 대해서도 연구했고,
자신의 병약함으로 인해 사람 마음의 복잡한 면면에 대해서도 알고있었다. 자연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관찰하며 그것을 기준으로 삼았으므로 그의 안목은 공정했다. 그는 늘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지않고, 그 내면을 살폈으므로 메리는 그와 함께 있으면 생각이 넓어진다고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메리는 식견이 높아졌다.

헨리는 신심이 깊은 사람이기도 했다. 그의 이성적인 신앙심은감수성으로 인해 뜨거워졌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그의 신앙심은 도를 넘지 않았다. 이러한 감성은 그의 기질을 형성하기도 했으므로 그는 상냥했고, 남의 간청을 쉽게 들어주었다. 두사람이 매일 낯선 교회 의식을 목격했으므로, 진지한 주제로 대화하게 되었다. 헨리는 다른 때라면 부끄러워서 불필요한때 꺼내지도않았을 의견을 개진하게 되었다.
- P52

성질을 다스리지 않고, 가장 넓은 의미에서 선행을 하지 않고 교리를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종교적 의무를 이기적인 원칙에 따라 실천할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선하다고 할 수있나? 모든 선의 모범은 선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P54

며칠 뒤면 메리는 다시 바다로 나가야 했다. 바다가 몹시 거칠었지만, 메리의 영혼 속의 폭풍으로 인해 다른 모든 것은 사소하게느껴졌다. 비바람이 아니라, 메리 자신이 두려웠던 것이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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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것 같죠? 불안심리검사 같은거 아닙니다.
놀라지 마시길! 이게 정리가 된 제 책상입니다ㅋ
더 심각했는데 아무래도 책상 위에 책장이 필요할것 같아 3단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정리해 봤습니다. 여기선 이것도 미덕?이지 않을까 싶어 올립니다. (아님 어쩔 수 없구용ㅜ)
하얗게 표시한 책 3권은 어제 오늘 영입한 친구들입니다. 민우님 덕분에 브루스 커밍스를 알게되어 들여놓았습니다.
애정하는 김영하작가님이 책장은 공개하는거 아니라고 한것 같은데 그건 작가들 사정이겠거니 저는 그저 평범한 알라디너니까요.헤헤;

책장이 오면 깔끔한 모습을 공개할께요!!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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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21-05-05 22: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혼란스러운 배열 속에 나름 책을 읽기 위한 순서가 있군요. ^^

청아 2021-05-05 22:12   좋아요 3 | URL
순서 없어요😅ㅋㅋㅋㅋ조만간 팔스타프님 방법을 조금 변형해서 해보려고 고민 중이예요.(엑셀에 출간일순서로 정리하심) 책장 오면요!

mini74 2021-05-05 22: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은데요 ㅎㅎ 파인만의 물리학강의 ㅎㅎ 저희집에도 있어요. 서로 모른척하고 있어요 ㅎㅎ 이건 북플님들의 최애 놀이 숨은 책 찾기 아닌가요. 막 내가 갖고 있는 책 찾음 혼자 설레고 좋은. ㅎㅎ 저 지금 막 찾고 있어요 *^^* 사진 너무 좋아요 ~~

청아 2021-05-05 22:14   좋아요 3 | URL
유후~^^ 좋아해주시니 다행입니다!ㅋㅋㅋㅋ
다보탑이 여러개 쌓여있었는데 나름 이렇게 하니 뿌듯하지뭐예요.흐흐

그레이스 2021-05-05 22: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혹시 책상아래 바닥은 어떠신지?
저는 거기도 정신없어서..ㅋ

청아 2021-05-05 22:17   좋아요 4 | URL
앗 저도 그랬어요!!ㅋㅋㅋㅋ😭발을 못펴고 거치적거려서 큰맘먹고 싹 정리했어요ㅋㅋㅋㅋ자리못잡은 새책이 많아서 책상 아래도 책장을 둘까
거긴 소외될까? 상당기간 고민중입니다.

새파랑 2021-05-05 22:3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인도 이야기랑 레베카랑 체스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 진정한 독서인의 책상 같아요. 글 쓸곳은 없고 독서대랑 텀블러만 있는 ㅎㅎ

청아 2021-05-05 22:41   좋아요 3 | URL
아 ‘진정한 독서인‘ 감사합니다ㅋㅋ😆뿌듯뿌듯! 왼쪽에 글 쓰는 작은 책상 따로 있어요ㅋㅋㅋㅋ

겨울호랑이 2021-05-05 22:5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미미님 책탑양식은 전례가 없는 독특한 양식으로 분명 알라딘 책탑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ㅋ

청아 2021-05-05 23:10   좋아요 4 | URL
ㅋㅋㅋㅋㅋ너무 감사합니다! 보기와는 달리 쓰러지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싶어요.ㅋㅋ🤭👍

고양이라디오 2021-05-06 12:57   좋아요 3 | URL
ㅎㅎㅎ 책탑양식^^b 3층책탑이군요.

페넬로페 2021-05-05 22:5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그저 저에겐 모나리자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같습니다~~
심한 노안으로 인해 책제목 보기는 그냥 패스!

청아 2021-05-05 23:12   좋아요 4 | URL
아 그런 아리따운 칭찬을 해주시니 제 책들이 알면 몸둘바를 모를꺼예요~♡
보정넣었더니 글씨 저도 잘 안보입니다.ㅋㅋㅋㅋ

서니데이 2021-05-05 23: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미미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책을 많이 사지 않아도 금방 늘어요. 책장이 생겨도 비슷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청아 2021-05-05 23:38   좋아요 3 | URL
맞아요! 그래서 수납은 줄이기 먼저 한 후 준비하는데 이번엔 못참고ㅋㅋㅋㅋ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05-06 00: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미미님!! 책장 구매는 왜죠? 지금 모습 전 너무 맘에 들어요~👍👍👍👍

청아 2021-05-06 08:24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감사해요!! 역시 툐툐님!🙆‍♀️

scott 2021-05-06 00: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책장은 함부로 공개 하면 안됩니다. 저처럼 몇분째 미미님 책사진 확대 해놓고 장바구니로 책들 주섬 주섬 담고 있는 1人이 나타 나니까요ㅎㅎ! 시뻘건 물리학 책은 책장들 오기전에 책들의 버팀목으로 서있는거라 굳게 믿으며 !! 초딩을 위한 체스 기초 책까지 ㅎㅎㅎ👍👍👍👍3단짜리 새책장이 도착하면 맨 아래칸은 벽돌책들 역사 등등 중간에는 여성학 페미니즘 책들 세번째는 츠바이크 옹으로 ~~~❣❣

청아 2021-05-06 08:27   좋아요 1 | URL
으아아~ㅋㅋㅋㅋ♡♡ 그것참 멋진 분류네요!! 그냥 넣으려고 했었는데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syo 2021-05-06 01:0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엄청나군요 ㅎㅎㅎㅎㅎ 배치도 배치지만 다양성 넘치는 장르하며...

청아 2021-05-06 08:30   좋아요 1 | URL
syo님이 칭찬해 주시니 뿌듯뿌듯합니다!!ㅋㅋㅋㅋ감사해요!😆😁

coolcat329 2021-05-06 06: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우~~~미미님 😄
근데 왜 김영하작가는 책장은 공개하는거 아니라고 했나요?
이렇게 여러사람 즐겁게 해주는데요~~^^

청아 2021-05-06 08:33   좋아요 2 | URL
아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대요.🙄 간파당한다는 의미겠죠?저는 제 속을 보여드린?ㅋㅋㅋㅋㅋ즐거우셨다니 다음에 또ㅋㅋ감사해요! 😆

Falstaff 2021-05-06 09: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예술입니다, 예술. 또는 절묘한 기하학!!! ^^

청아 2021-05-06 09:29   좋아요 2 | URL
어릴때 예술가가 되고 싶었는데 이렇게 꿈을 이룬걸까요ㅋㅋㅋㅋ고맙습니다 팔스타프님!!😆🤭

다락방 2021-05-06 09: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좋아요. 이 사진 좋다고 생각하면서 ‘나 변태인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장 도착하면 인증해주세요. 꺅 >.<

청아 2021-05-06 10:05   좋아요 0 | URL
으앗 다락방님까지 칭찬해주시니 너무너무 좋네요!!😆 변태라니요ㅋㅋㅋㅋㅋ3주나 걸린다는데 오는대로 깔끔히, 불안하지 않게 정리해 올리겠습니당!헷ㅋㅋㅋ😊😁

테레사 2021-05-06 10:3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책장 공개하시고, 제가 혹시 책장 구매처며 가격 물어볼 수 있을 듯합니다요.ㅎ

청아 2021-05-06 10:41   좋아요 1 | URL
평범한 책장인데 3주나 걸려 다음날 취소하려니 위약금이 배보다 배꼽이더라구요. 맘에 드실경우 비공개로 당연히 알려드려야죵ㅋㅋㅋㅋ👍

고양이라디오 2021-05-06 12: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 제목이 좀 더 선명하고 좋을텐데 아쉽습니다ㅎㅎ <제5도살장>, <보르헤스의 말> 등 이 눈에 띄네요^^

책장 공개 너무 좋습니다!!! 저도 용기내어 책장을 공개해볼까하는데 그러기 전에 먼저 정리를 해야할듯요ㅎㅎ....

청아 2021-05-06 13:15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기대됩니다!!😆😆 저도 책장 오면 공개하려다 이정도 치우고 만족해서 그만ㅋㅋ다음엔 더 잘 보이도록 찍어볼께요!

행복한책읽기 2021-05-06 13:2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책탑 완존 멋있음요. 언제 무너질지 모를 위태위태함이 꼭 우리네 인생 같습니다요. ‘나는 책탑으로 생의 위기를 넘나든다‘ 요런 제목 어떤가요?^^

청아 2021-05-06 13:35   좋아요 1 | URL
좋지요~^^♡ 몇권 넣고 뺐더니 말씀처럼 위태위태해요ㅋㅋㅋㅋ

잠자냥 2021-05-06 14: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개미지옥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저 위태위태한 책탑!

청아 2021-05-06 14:22   좋아요 2 | URL
잠자냥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저 우쭐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bookholic 2021-05-07 00: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런 식으로 몇 층까지 쌓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을 해결해 주세요.^^
주문한 책장은 바닥 한 켠에 두시고...

청아 2021-05-07 00:22   좋아요 1 | URL
안됩니다 홀릭님ㅋㅋㅋㅋㅋ이전에 다보탑 여러개였는데 이것도 겨우 만듦요. 살려주세요ㅋㅋ😭

레삭매냐 2021-05-07 2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위태로우면서도 왠지...
절묘한 균형 감각이 느껴진다는.

책쟁이 다우신 아름다운 배열이
아닌가 싶습니다.

청아 2021-05-07 20:2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처음에 더 반듯한 편이었는데 중간에 있는 몇 권을 꺼내다보니 위태해졌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