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해에 입춘이 온 날 읊다
ふるとしに春たちける日よめる

새해 오기 전 입춘 날이 왔다네 이 묘한 때를 묵은해라 할거나 새해라고 할거나(아리와라노 모토카타, 1)年の内に春はきにけりひととせをこぞとやいはんことし原元, 1) - P7

니조 황후)가 봄의 첫날 읊으신 노래
二條のきさきの春のはじめの御うた

눈발 속에서 이미 봄은 왔다네 꾀꼬리 새의 얼어붙은 눈물이 이제는 녹겠구나(4)雪のうちに春はきにけりうぐひすのこほれるなみだいま한 <5월 (4) - P13

이른 봄에 읊은 노래
はるのはじめのうた

봄이 왔다고 사람들은 말하나 꾀꼬리 새가 울어 대지 않는한아니라고 생각해(미부노 다다미네, 11)はるきぬと人はいへども鴬のなかぬかぎりはあらじとぞ思S (SOSH, 11)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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