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한 놈이 나 커머거린 줄 알고 또 찾아왔군
코바야시 잇사 - P179
울지 않으면 죽여 없애버려라 고운 두견새
마쯔라 세이잔(오다 노부나가織田信
長의 성정을 읊음)울지 않으면 울게 해 보이리라 고운 두견새
마쯔라 세이잔(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성정을 읊음) - P215
울지 않으면 울기를 기다리리, 고운 두견새
마쯔라 세이잔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성정을 읊음)
울지 않으면 그 또한 좋지 않나, 고운 두견새
마쯔시타 코노스케 - P217
번개가 번쩍! 순간순간 보이는 폭포 밑바닥
나쓰메 소세키 - P121
달디단 홍시, 뛰었던 젊은 날을 잊지 마시게
나쓰메 소세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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