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꽃
그런 식으로 지니
버릇이 없네

けしはなちりょがい罌粟の花さやうに散るは慮外なり
소세키 - P56

짧은 밤이여
얕은 여울에 남은
한 조각의 달

あさのこ つきいっぺんみじか夜や浅瀬に残る月一片
부손 - P63

때리지 마라
파리가 손 비비고
발도 비빈다

うはえてあしやれ打つな蝿が手をすり足をする
잇사 - P70

토끼도 한쪽
귀를 늘어뜨리는
한더위구나

うさぎかたみみたたいしょ兎も片耳垂るる大暑かな
류노스케 - P7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