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니
젊은 내가 있구나
봄날의 저녁

めわかわれはるよい眼つむれば若き我あり春の宵
교시 - P33

봄이 아쉬운
하루, 그림 그리고
시를 짓는다

はるおし ひとひしつく春惜む一日画をかき詩を作る
시키 - P4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