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속에
누군가 살고 있어
희미한 등불

うめ おくおくだれすかす梅の奥に誰やら住んで幽かな灯
소세키 - P13

빌려주고서
나는 우산이 없네
봄날의 비

ひとかわれかさはる あめ人に貸して我に傘なし春の雨
시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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