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그대 비탄하는 자에게 품을 여시기를,
그대의 청량한 음료 나로 하여금 자주 그리고 많이또한 유일하게 맛보게 하고, 나를 아들이라 부르시라!
당당함으로 나를 무장케 하시라, 힘과 진리로!
- P176

왜냐면 많은 폭풍 아직도 젊은이를 기다리고 있고잘못된 함정 많이도 방랑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대의 아들 그 모든 것 이겨낼 것이니그대의 떠받치는 팔 그를 이끌어주시리라.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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