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케시의 시장, 첩첩이 쌓인 박하 풀 더미 속에 보이는시골 장미 꽃송이들.
- P122

메히울라에서의 행복 한밤중 널따란 부엌, 밖에는 폭풍우,
팔팔 끓는 하리라 수프, 커다란 등잔불 부탄가스 소소하게찾아오는 사람들의 들락날락하는 움직임, 따스함, 젤라바, 그리고라 읽기! (이런 평범한 안락함 덕분에 손에 잡은 라캉)
‘토다로 병아리움 레즈롱으로 만든 모로코 전통 음식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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