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서도 이 미니멀리즘이 꼭 필요합니다. 자리만차지하는 영어 교재나 교구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처분하도록 합시다. 포장을 뜯지도 않은 영어 잡지는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고, 장식장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DVD는 원하는 친구들에게 기증해 버립시다. ‘언젠가는 다시 보겠지‘, 영어를잘하면 꼭 꺼내 볼 거야‘라는 희망으로 계속 여러분의 주변에두지 마세요. 희망 고문일 뿐이며 가끔 이들을 쳐다볼 때마다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만 생길뿐입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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