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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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당신을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서 (공감3 댓글0 먼댓글0)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2024-07-13
북마크하기 사람 안에 사람이 넘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2024-06-02
북마크하기 흐리고 어두운 날의 금빛 위로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2023-11-12
북마크하기 형사 박미옥을 만나 새롭게 배운 한국사, 삶 그리고 철학 (공감4 댓글0 먼댓글0)
<형사 박미옥> 		2023-05-14
북마크하기 자유롭게 피우는 것과 끊는 것 모두가 해방 (공감4 댓글0 먼댓글0)
<흡연 여성 잔혹사> 		2022-12-09
북마크하기 흡연+여성+잔혹사... (공감7 댓글0 먼댓글0)
<흡연 여성 잔혹사> 		2022-11-27
북마크하기 연대하고 창조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공간 (공감4 댓글0 먼댓글0)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2022-08-24
북마크하기 전쟁을 겪고 있는 모두의 이야기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전쟁일기>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