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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등 뒤로 흘려버린 현대사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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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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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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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용인된 가치에 매몰된 어느 여자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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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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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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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가옥, 피비린내와 비명의 진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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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가옥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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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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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형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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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의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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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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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Love wins all과 이달의 이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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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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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죽음을 연료로 삼는 권위, 그 악의 순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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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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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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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랄한 인간 성찰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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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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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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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슴을 품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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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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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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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의미, 우리가 잃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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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과 나의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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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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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고 명쾌하며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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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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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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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결정화된 고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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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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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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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의 틈바구니, 그 욕망의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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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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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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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문학에서 본 우리들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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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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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정신적 삶의 선택사이에 번민하는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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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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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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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유혹, 한숨과 회한일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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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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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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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각에 녹여낸 이상과 현실의 소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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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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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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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현실비판, 신선한 소재, 한국장르문학을 다시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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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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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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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환기, 감성 충족! 최고의 크라임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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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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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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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적스럽다’는 인간론, 그러나 우린 살아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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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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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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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얼리어답터의 좌충우돌 인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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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검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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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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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들고 위태로운 우리네 삶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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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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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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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문학의 변론서(?), 아니 연서(戀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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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의 문학터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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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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