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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윤동주의 시를 일본 교과서에 수록한 ‘국민 시인‘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2024-03-19
북마크하기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미선나무에서 아카시아까지 시가 된 꽃과 나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2024-03-08
북마크하기 [사랑 하나, 사랑 둘, 사랑 셋] ˝사람이 있을 곳은 누군가의 가슴속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랑 하나, 사랑 둘, 사랑 셋>
2024-02-04
북마크하기 [정지용 전 시집: 카페 프란스] 모더니즘에 담아 빚어낸 향토색 짙은 언어들의 여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정지용 전 시집 : 카페 프란스>
2024-01-22
북마크하기 [이해인의 햇빛 일기] 작은 위로가 필요한 아픈 이들을 위하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해인의 햇빛 일기>
2023-10-31
북마크하기 [소녀 희순] 당신이 건넨 꽃 한 송이가 나의 얼굴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소녀 희순>
2023-09-04
북마크하기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일상에서 길어올린 영혼의 샘물에 비친 자아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2023-07-26
북마크하기 [평생 간직하고픈 시] ˝별이 빛나는 밤 당신은 이미 내 마음에 꽉 차 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평생 간직하고픈 시>
2023-07-05
북마크하기 [윤동주 시집 컬러 일러스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윤동주 시집 컬러 일러스트>
2023-04-24
북마크하기 [빛과 어둠의 향연] 별빛은 창공의 어둠으로 더욱 밝게 빛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빛과 어둠의 향연>
2023-03-31
북마크하기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시인의 인생에서 다시없을 사랑 시 365편 (공감1 댓글0 먼댓글0)
<별빛 너머의 별>
2023-02-19
북마크하기 [마음의 서랍] 시인의 기억들이 서랍 속에서 나와 시와 그림으로 재구성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서랍>
2023-01-11
북마크하기 [모두가 사랑입니다] 치유와 회복, 변화와 성장을 말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모두가 사랑입니다>
2022-10-20
북마크하기 [바라만 봐도 닳는 것]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공감과 위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바라만 봐도 닳는 것>
2022-09-10
북마크하기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시로 만나는 삶의 순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2022-08-21
북마크하기 [꽃같이 살고 싶다] 피아니스트 예술 열정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꽃같이 살고 싶다>
2021-11-05
북마크하기 [카사노바의 월중 행사표] 세태에 대한 해학과 시 그리고 카타르시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카사노바의 월중 행사표>
2021-10-12
북마크하기 [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전우주 시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2021-09-25
북마크하기 [비밀의 숫자를 누른다] 삶의 풍경 혹은 사유의 풍경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밀의 숫자를 누른다>
2021-08-18
북마크하기 [말할 곳이 없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따스한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전하는 감성에세이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말할 곳이 없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21-01-01
북마크하기 [내 마음은 옳다 네 마음도 옳다] 일상에서 길어올린 언어로 쓴 삶이 곧 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마음은 옳다 네 마음도 옳다>
2020-10-30
북마크하기 [나의 봄은 밤에 피었습니다] 누군가의 빈 가슴에 낭만을 채워주고 싶은 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의 봄은 밤에 피었습니다>
2020-09-19
북마크하기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고통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여성들과의 연대와 치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2020-08-30
북마크하기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전쟁과 인간의 탐욕 그리고 자연의 분노 그린 대서사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2020-08-06
북마크하기 [칸초니에레] 페트라르카의 불후의 명작으로 이탈리아 서정시의 효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칸초니에레 51~100>
202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