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8 Becoming Modern

Rails, Zones, and Bulbs

- The human invention of the railroad had conquered space; now, it didn‘t matter if a company was hundreds of miles away from the people who bought its goods.
- [On November 18th, 1883. a Canadian railroad engineer Sir Sandford Fleming’s idea] The human invention of time zones seemed to have conquered the challenge of time; now, people set their clocks according to time zones, not according to the sun.
- [In 1879. Thomas Edison] And electric lights had conquered the dark. Dusk was no longer the end of the working day. Now, men could go on laboring, long after sunset!


Japan’s Meiji Restoration

- By 1889, Japan had a new constitution. It had been written by a Japanese statesman who admired Bismarck so much that he had travelled to the new German state to see how it was run. The constitution that he wrote made Japan‘s government much like the German government. Japan‘s emperor was the “head of state” in Japan, just as Wilhelm II was the king of the German state, but a “cabinet” (a group of advisors, such as a prime minister) actually made policies for the country. Japan would also have two assemblies, made up of educated and intelligent Japanese representatives. These assemblies would pass laws for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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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왜냐하면 이야고 자네는 알아두게,
내가 온순한 데스데모나를 사랑만 않는다면
걸림 없는 내 자유를 속박하는 일 따위는
바닷속 보물을 다 준대도 하지 않을 테니까. - P34

브라반시오

됐다, 잘 가거라.
각하께선 국사를 돌보시기 바랍니다.
자식을 낳느니 차라리 입양이 낫겠다.
이리 오게 무어,
난 자네가 이미 가지지 않았다면
진정코 주고 싶지 않은 걸 진심으로 주겠네.
보배 같은 애야, 난 네 행실 때문에
다른 자식이 없다는 게 지극히 기쁘구나,
네 도주로 말미암아 독재를 배우고
족쇄를 채웠을 테니까. 됐습니다, 각하. - P48

데스데모나

전 이 무어인을 사랑했고 함께 살 것임을
제가 철저하게 규범을 깨뜨리고
운명의 여신들을 조롱한 사실로
온 세상에 알립니다. 제 가슴은 주인님께
최대의 기쁨을 드릴 만큼 정복되었습니다.
전 오셀로의 얼굴을 그의 마음에서 보았고
그의 명성과 그의 용맹스런 자질에
제 영혼과 운명을 헌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원님들, 그는 전장으로 나가고
저는 한가로운 나방처럼 뒤처져 남는다면
전 그와 나눌 사랑의 의식을 빼앗기고
뼈아픈 그의 부재로 어려운 시간을
견뎌야 할 겁니다. 함께 가게 해주세요. - P51

브라반시오

이 애를 조심하게 무어, 눈여겨 보라고.
아버지를 속였으니 자네를 속일지도.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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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7 Two Empires, Three Republics, and One Kingdom

Two Empires and Three Republics

- Until the year 1789, France was a monarchy, governed by kings who belonged to the royal Bourbon family.
- In 1789, the French revolted.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the king was executed and France became a republic for the first time.
- When Napoleon Bonaparte seized control of the government and had himself crowned Emperor, the First Republic of France ended. Now Napoleon had become Emperor Napoleon I, and the First French Empire had began.
- In 1848, The Citizen King, Louis-Philippe was gone, and so was the First Empire. Now the Second Republic would begin.
- After the election of President, Louis-Napoleon Bonaparte, the nephew of the first French emperor had himself declared Napoleon III, the Emperor of France. The Second Republic had lasted only five years. Now the Second Empire had begun.
- After the emperor had been captured in the war against the Prussia, France could be a republic again. The Second Empire had ended, and the Third Republic could begin.
- From 1870 on, France remained a republic.


The Second Reich

- Prussia was a German state-but not part of ˝Germany.˝ In 1870 there was no such country as ˝Germany.˝ Instead, thirty-nine different German-speaking states lay across the land east of France. These states were joined together into a loose group called a confederation.
- Otto von Bismarck, Iron Chancellor
- In 1871, the year after the war with France, Otto von Bismarck convinced the other German states in the confederation to declare Wilhelm of Prussia the ˝German Emperor.”
- At last, Prussia was the strongest state in a German kingdom. This kingdom was known as the ˝Second Reich.˝ Germans liked to think that they were the heirs of the Holy Roman Empire, which they called the ˝First Reich.˝
- In the reign of Wilhelm II, Wilhelm’s grandson, the Second Reich was set on a path of war and destruction and collap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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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지붕집의 마릴라
세라 매코이 지음, 손희경 옮김 / 클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캐나다의 정치 분열과 혼란, 도망노예를 위한 지하철도 활동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청년 마릴라와 매슈가 어머니의 죽음, 실패한 사랑에 따른 상실을 통과하며 초록지붕집에서 둘만의 고요한 삶을 살게 된 궁금증을 풀어준다. 마릴라와 존은 하지 못한, 앤과 길버트의 재회를 다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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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건 쐐기풀 같은 거야. 쐐기풀잎을 오래 가지고 놀면 누군가 아프게 되니까."
"네가 그만하라고 하면 안 할게."
마릴라는 남자에게 무엇이 되었든 요구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러기로 했다. - P161

졸업시험에 통과한 이후로 마릴라에겐 집안일에 국한되지 않은 더 많은 것들에 자신의 능력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싹텄다. 에이번리의 미래를 책임질 남자들인 급우들과 대등하게 평가를 받았고 그들과 동등하거나 심지어 더 똑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식에는 힘이 있었다. 증기기관 장치처럼, 지식을 활발하게 쓰면 더 많은 힘이 생겨났다. - P232

숲의 그늘진 풍경을 조용히 좇아, 인간의 지배가 미치지 않는 것들이 거주하는, 그리고 필멸의 발자취가 전혀 혹은 거의 닿지 않았던 곳으로." 마릴라가 속삭였다. 이교도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마릴라는 바이런 경이 좋았다.
"하지만 군중의 한가운데서, 인간의 그 서두름, 그 충격을, 듣고 보고 느끼고 또 소유하는 것." 존이 인용했다.
존은 밖으로 나가는 마릴라를 따라 나와 건물 옆에 기대 서 있었다.
"셰익스피어에서 바이런까지 정말 인상적인데." 마릴라가 그를 보고 미소 지었다. - P238

신문 전면이 더럼 경과 왕실에 관련된 기사로 도배되었다. 신문들은 첩자가 어디에나 있으며, 더럼 경이 조각조각 분열된 캐나다 대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을 다룬 최종 보고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첩자들이 정보를기록해서 영국으로 보낸다고 주장했다. 영국 법은 명확했다. 동포를 향해 무기를 드는 행위는 반란이라는 것이었다. 그러한 행위를 선동하거나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은 전부 교수형에 처해질 것이었다. 하지만 식민지 사람들 모두가 유죄라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그 답 때문에 에이번리 사람들은 티스푼에 광을 냈고 이례적으로 열심히 교회에 참석했다. - P245

마릴라는 헛기침을 했다. "비스킷은 잘 구워졌어?"
레이철이 마릴라를 가까이 끌어당기더니 속삭였다. "더할 나위 없이 가볍게 구워졌어! 물론 어머니는 눈치채셨어.…. 난 어머니에게 신선한 베이킹파우더를 산 게 다른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말했어. 사소한 거짓말을 한 거지. 하지만 옆 사람이 언짢아지느니 주님께 용서를 비는 편이 나아!"
"틀림없이 용서받기도 더 쉬울 거야."
레이철이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크게 떴다. "그게 바로 복음서가 전하는 진실이지." - P267

더럼 경은 캐나다 전역의 주에서 구 단위로 성명서를 전부 수집해 왕실에 올리는 보고서에 취합해 넣었고, 거기에서 미래에 일어날지 모를 반란을 잠잠하게 만들 유일한 방법은 어퍼캐나다와 로어캐나다의 영국 식민지를 통합하는 것뿐이라고 단언했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은 로어캐나다의 영국령이 될 것이었다. 더럼 경은 이 통합이 좀더 조화로운 연방을 낳을 거라고 주장했다. 평화는 인종적 분할을 없애야만 가능했다. 국민들은 언어, 종교, 신념 혹은 피부색과 상관없이 하나라고 느껴야 했다. 영국 정부의 축복을 받은 하나의 캐나다는 의회에서의 동등한 대의권, 부채 정리,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한결같은 법 적용을 받게될 것이었다.
"여왕의 재가를 얻은 통합된 영국령 캐나다"라고 머리기사들이 선언했다. 에이번리 사람들은 이 뉴스를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사람들은 난리가 터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창문 밖을 빼꼼히 내다보는 데 지쳤다. "종말이 가까웠습니다!" 패터슨 목사는 어차피 몇 년동안 이렇게 설교해온 터였다. 그리하여 우체국이 다시 문을 열었다. 크로미 의원은 문에 걸었던 빗장을 풀었다. 플레처 씨의 군밤도 돌아왔다.
마릴라 생각에 이번 일은 비긴 것이었다. 진보주의자들은 개혁을 하라고 압력을 가해왔다. 그리하여 보수적으로 개혁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마릴라와 같은 관점을 공유하지는 않았다. - P296

삶은 육체의 바퀴가 속도를 늦추어도 멈추지 않고 시간을 갈아냈다. - P314

그 발표를 듣자 마릴라는 이지 생각이 났다. 이지는 세인트캐서린스에서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19세기 초 미국에서 흑인 노예들의 탈출을돕기 위해 결성된 비밀 조직이다-옮긴이)‘의 안전가옥 중 하나를 운영하는 부유한 양재사가 되었다. 이제 예순이 넘은 이지는 그 나이 대 대다수 여성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 만약 윌리엄 J. 블레어와 결혼했더라면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일들이었다. 이지는 행복했고 마릴라도 그랬다. 그리고 매슈, 애덕 수녀회,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도 행복했다. 역사 속에는 결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산 사례가 넘쳐났다. 남자 혹은 여자는 남편 혹은 아내가 되어야 한다고 누가 그런단 말인가. 어쩌면 사람들은 그저 그들 자신이 될 수 있을 뿐이다. 게다가 세상에는 사랑의 비둘기들과 결혼식에서 울리는 종 말고도 더 큰 문제들이 있지 않은가. - P336

나는 이 소설을 대단한 야심 없이 썼다. 그보다는 말해지지 않은 수수께끼에서 출발해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바로 《빨간 머리앤》 37장의 다음 구절에 엮인 미스터리였다.

"참 잘생긴 청년이로구나." 마릴라가 무심코 말했다. "지난 일요일에교회에서 봤는데 키가 크고 남자다워 보이더라. 저 나이였을 때 제 아버지와 참 많이 닮았어. 존 블라이드는 멋진 소년이었지. 우린 정말 좋은 친구였어, 그하고 나 말이야. 사람들이 그를 내 연인이라고 했지."
앤이 금세 관심을 보이며 고개를 들었다.
"오, 마릴라,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어요?" - P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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