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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읽은 박지리 작가의 책.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학 청소부‘를 통해 요즘 대학이라는 시대와 사회를 예리하게 풍자하면서도 구수한 유머와 위트를 놓치지 않는 소설이다. 스물 아홉에 이런 소설을 썼다니. 한 권 씩 읽을 때마다 줄어들 소설 목록이 아쉬울 만큼 다음에 읽을 소설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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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단 대학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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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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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양춘단 대학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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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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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양춘단 대학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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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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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양춘단 대학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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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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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분당 좋은 날의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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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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