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함께님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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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롭게도 1권 로재나를 읽고 연달아 읽었고, 첫 살해 장면에서 혹시, 설마,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놈이 나온다. 선입견이 작용하게 할 것인가, 선입견을 무시할 것인가. 대놓고 하는 경찰, 정치, 국가 비판 비중이 커 소설적 재미는 다소 반감된다. 콜베리는 과연 경찰을 그만두었나. 다음 편에서.. (공감24 댓글0 먼댓글0) <경찰 살해자>	2023-10-19
	[오늘의 한문장] 경찰 살해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0-18
	[오늘의 한문장] 경찰 살해자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3-10-17
	작년에 시리즈 중 1권만 읽지 않아 다시 빌려왔다. 인내, 인내, 인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을 견디는 것, 그럼에도 자신을 믿는 것. 경찰의 덕목 일순위는 끈기임을. 올해 나온 9권도 빌려왔다. 완간을 기다리며!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로재나>	2023-10-04
	[오늘의 한문장] 로재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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