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재나 마르틴 베크 시리즈 1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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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리즈 중 1권만 읽지 않아 다시 빌려왔다. 인내, 인내, 인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을 견디는 것, 그럼에도 자신을 믿는 것. 경찰의 덕목 일순위는 끈기임을. 올해 나온 9권도 빌려왔다. 완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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