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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것은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하얀’이 아닌 ‘흰’ 것에 대한 한강 작가 단상을 따라가며 한강 작가의 속도 대로 천천히 읽게 된다. ‘흰’에는 고요한 슬픔이 잔잔히 배어있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흰>
2025-02-23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흰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5-02-23
북마크하기 2025년 1월 책 구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5-01-30
북마크하기 아, 죽어서 좋았는데
환했는데 솜털처럼
가벼웠는데

<파란 돌> 중에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2024-12-04
북마크하기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4-12-02
북마크하기 비오는 날엔 (공감22 댓글0 먼댓글0)
<희랍어 시간>
2024-10-22
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희랍어 시간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4-10-21
북마크하기 2024년 10월 더숲아트시네마 <타인의 삶> 한강 <희랍어 시간>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24-10-20
북마크하기 2년만에 간 서울국제도서전^^ (공감27 댓글9 먼댓글0) 202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