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어렵다는 것, 소통은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소통하려고 시도조차 잘 하지 않는다. 그 힘든 걸 굳이 왜? 그렇지만 내가 소통을 특히나 못하는 이유는 ‘자기알기’가 부족해서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