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작가가 좋아하는 작가라는 쇼츠를 보고 도서관에서 검색되는 츠바이크로 빌린 책. 중편 2편이 실린 빛소굴 출판사의 페이지터너스 시리즈인데 츠바이크 처음 읽는데 왜 읽어 본 것 같은 기시감이 들지? 특히 2번째 소설 [어느 여인의 삶에서 24시간]은 분명 읽어본 듯 하고 이미 결론이 뻔한데 장황한 설명으로 다소 지루했다. <초초한 마음>과 <어제의 세계>를 읽어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