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알라딘에서 구매한 <Becoming>과 <족은 왕자>, 동양서림과 위트앤시니컬에서 구매한 <책 대 담배>와 고명재 시인 시집 이외 구매한 책들이다.
<번외>는 이미 읽었다.
<The Hobbit>은 둘째가 학교 동아리에서 2학기에 읽기로 한 책이라고 해서 구매했다. 1학기엔 <사피엔스> 읽더니 수준이 많이 낮아졌네(생각보다 얇고 글밥이 적다. 초등용을 잘못 산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을 얘기하니 <반지의 제왕> 세트 읽다가 힘들어 죽을 뻔한 기억이... 역시 판타지는 나랑 안 맞아...
<날마다 구름 한 점>은 구름 너무 좋아하는, 구름만 보면 사진 찍느라 정신 없는 구름 성애자(?)로 구름 책 한 권은 갖추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사실 이 책이 아니라 시사인을 보다가 신간 소개에 나온 <구름들>이란 책을 보고 사고 싶었지만 사두고 읽을지 의심스럽고 가격도 비싸서 실물을 본 후 사야겠다고 미루고 있다가 알라딘 중고서점에 몇 년 전에 나온 이 책이 있어서 구매했다. 책상에 올려두고 표지만 보고 있다. 사실 구름 책이 뭐가 중요한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중요하지! 오늘도 구름이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