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물은 '박정훈'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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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국내서는 읽은 책이 하나도 없다. 번역서는 3권 읽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권여선 작가의 <각각의 계절>을 빌려왔다.
올해의 번역가는 '송섬별' 번역가 <자미> <페이지보이>
올해의 출판사는 '어크로스' <도둑맞은 집중력>
올해의 루키 출판사는 '리시올' <자본주의 리얼리즘>, <K-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