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첫째가 좋아하는 오후 작가의 책.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
<긍정의 야구> 예약구매한 책이 어제 도착했다. 사은품 마우스패스와 함께.
<오랑캐의 역사> 남편이 도서관에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도서관에 한 권도 없어서 구매. 김기협 작가는 작년 여름에 부산 손목서가에서 구매했던 <역사의 원전> 번역하신 분이네.
굿즈를 안사서 서재의 달인되면서 플래티넘 등급 되었지만 할인 쿠폰 한번도 써본 적 없는데 레이즈 감자칩 있어서 쿠폰도 써봤다! 근데 이렇게 작을 줄이야…
어제보다 포근해진, 성탄절 연휴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