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어렵게 읽고 있다. 이게 나의 그린워싱이 아니고 무엇이냐.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
- 황윤 감독의 다큐멘터리 <수라>
- 존 체스터 감독의 다큐멘터리 <위대한 작은 농장>
읽고 싶은 책
- 마리아 미즈의 자급의 관점,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유기쁨의 <애니미즘과 현대 세계>
- 나카가와 야스오의 <방사선 피폭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