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현암사 책이 별로 없네. 한길사나 을유에 비해서도.

<작가와 술> 못찾아서 한참 헤맸다. 누구 빌려줬나 팔았나. 다시 보니 책등이 하얀색이라 못찾음. 표지 생각하며 검은 색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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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3-11-18 01: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른이 되어> 이 책도 현암사였군요…. 도서관 대출로 읽은 책이라 어차피 없었겠지만…

햇살과함께 2023-11-18 08:30   좋아요 0 | URL
이 책도 현암사 책 같지 않은 책 ㅋㅋ 찾다가 깜짝 놀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