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판형이 엄청 커서 깜짝 놀랐다(비교 사진 참조).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그래픽 노블. 저마다의 삶과 죽음에 대해, 각자 역사가 다름에 대해 말한다. 표범이 말했다. 그렇지만 표범 소피아의 말이 절대적인가? 각자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