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2
김만중 지음, 송성욱 옮김 / 민음사 / 200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헛되도다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한바탕 꿈이로구나 8명의 선녀와 한바탕 희롱하며 잘 놀고 깨어난 성진. 해설에서 설명하듯 남주가 부귀영화보다 여인과의 애정을 중시한다는 것도, 남주를 둘러싼 8명의 여성 간 시스터후드를 볼 수 있다는 것도 독특하다. 김만중은 특이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2-04-25 21: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 예전에 성진의 여성관계 정리해서 써봤던 기억이 납니다. 왜 그랬을까요 ㅎㅎㅎ

햇살과함께 2022-04-25 21:47   좋아요 1 | URL
너무 많은 여인들이 나와서 엄청 헷갈려서 저도 이름 나온 페이지는 접어가며 읽었네요~ 꿈이라지만, 부러운 인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