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한없이 갈라진 길들이 있는 정원
https://blog.aladin.co.kr/72404618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당신은 이 책을 모두 읽었습니까? 아닙니다. 십분의 일도 읽지 못했습니다. 혹시 당신은 매일같이 세브르 도자기로 식사를 합니까? -
생쥐스뜨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역사
촌평
이야기
사상
인류학과 문화연구
다른 세상에서
이론
방명록
서재 태그
국민국가
근대
메이지
사회과학
상실
소세키
슬픔
애도
일본
전후
전후일본
제1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
제국
제국일본
지식인
총력전
파국
파시즘
푸코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김산
라캉
레비스트로스
로크
멜랑콜리
벤야민
사회계약
식민지조선
심리학
아시아태평양전쟁
역사인식
원시사회
인종주의
전후일본
정신분석
정치인류학
조르조아감벤
폭력
프랑스혁명
프로이트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고목탄
l
이야기
댓글(
0
)
생쥐스뜨
(
) l 2017-08-25 21:10
https://blog.aladin.co.kr/724046183/9551470
고목탄
나카가미 겐지 지음, 허호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나카가미와 더불어 일본 근대문학은 끝났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런 흙냄새와 포크너적 어둠이 물씬 배어나는 작품은 실로 오랜만이다. 나카가미는 또 하나의 요크나파토파를 만들어냈다. 그 치열함이 사라질 때 근대문학은 끝나는 것이라면 애당초 우리에겐 그 자리가 있었을까.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4046183/955147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세계를 향한 의지
l
이야기
댓글(
0
)
생쥐스뜨
(
) l 2017-08-24 18:51
https://blog.aladin.co.kr/724046183/9548421
세계를 향한 의지
- 셰익스피어는 어떻게 셰익스피어가 됐는가
스티븐 그린블랫 지음, 박소현 옮김 / 민음사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한정된 사료를 가지고 이 정도로 셰익스피어와 그의 시대를 재구성한다는 것 자체가 대가의 솜씨다. 특히 셰익스피어 비극의 본질은 설명되지 않는 불투명성(opacity)을 전략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있으며 그 불투명성이 기존의 논리적 설명이 속박하고 있던 에너지를 방출한다는 지적은 실로 탁월하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8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4046183/954842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영속패전론
l
사상
댓글(
0
)
생쥐스뜨
(
) l 2017-08-22 22:16
https://blog.aladin.co.kr/724046183/9544218
영속패전론
- 전후 일본의 핵심
시라이 사토시 지음, 정선태 옮김 / 이숲 / 2017년 7월
평점 :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책은 아니다. 많은 논자들이 이미 제기한 논의들을 깔끔히 정리한 책. 아마 3.11이라는 파국 이후 자신들의 사회/국가는 무엇(이었)인가라는 간절한 물음이 이 책으로 사람들을 쏠리게 한 하나의 이유일 듯. 다만 이런 정치평론이라는 장르가 유행할 수 있는 풍토는 부럽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4046183/954421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야만스러운 탐정들 2
l
이야기
댓글(
0
)
생쥐스뜨
(
) l 2017-07-09 22:48
https://blog.aladin.co.kr/724046183/9449414
야만스러운 탐정들 2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우석균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6월
평점 :
특히 울리세스 리마가 옥타비오 파스를 만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 종착지인 아프리카에서 아르투어 벨라노의 여정은 눈물겨울 정도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와 산초라는 불멸의 주인공을 창조해냈다. 벨라노와 리마는 그 20세기의 계승자이다. <라틴아메리카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4046183/944941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야만스러운 탐정들 1
l
이야기
댓글(
0
)
생쥐스뜨
(
) l 2017-07-09 22:44
https://blog.aladin.co.kr/724046183/9449405
야만스러운 탐정들 1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우석균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6월
평점 :
압도적이다. 이상을 추구하던 젊은 시인들이 겪어야 했던 라틴 아메리카의 80-90년대의 스산한 현실을 볼라뇨는 서정적인 문체로, 하지만 결코 <감상>에 빠지지 않고, 치열하게 기록한다. 몇몇 장면들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허투루 하는 말이 결코 아니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4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4046183/9449405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19387점
마이리뷰:
325
편
마이리스트:
4
편
마이페이퍼:
1
편
오늘 0, 총 17089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저두 나는 고백한다....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
이 리뷰의 마지막 부분..
감사합니다 ㅎㅎ
이 기시감이라니 놀랍..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
저도 1970년에 적혔을 ..
저도 이 책을 아주 잘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