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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그 치열함과 집요함에 경의를 표하며.. (공감2 댓글2 먼댓글0)
<야전과 영원>
2017-03-02
북마크하기 기원의 함정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일본적 사회질서의 기원>
2014-12-18
북마크하기 헤테로토피아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헤테로토피아>
2014-07-08
북마크하기 밤의 전투(1) (공감2 댓글0 먼댓글0)
<루됭의 마귀들림>
2014-06-15
북마크하기 왜 푸코는 애초의 기획에서 다소 벗어난 <신자유주의>로 연구를 옮겨갔을까. 근대의 비정상, 괴물에 천착했던 푸코가 보기에 신자유주의의 교부들이야말로 자유/자연이라는 감옥에 사람들을 가둬버린 이 시대를 예비했던 괴물들이었을까. 푸코의 매혹은 무자비할 정도로 섬뜩한 괴물을 만들어낸다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2014-06-06
북마크하기 푸코에 대해 생각해볼 몇 가지.. (공감8 댓글0 먼댓글0)
<미셸 푸코, 1926~1984>
2014-02-27
북마크하기 향수와 대공포 (공감4 댓글0 먼댓글0)
<향수 (양장)>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