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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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12-31  

페크님.
 
 
2011-12-31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1 1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립간 2011-12-24  

안녕하세요, pek0501님.

마립간입니다.

 

pek0501님의 글을 많이 읽지는 못하고 갑니다만, 연관된 도서를 보건데, 제가 책을 고르고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페크pek0501 2011-12-25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명록에 다녀간 흔적을 남겨 주시니 무척 고맙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이진 2011-11-21  

오호,  처음 방명록을 쓰려니 뭔가 쑥쓰럽고 어색해요!! 

아, 일단 제 프로필 사진 본인 사진이 아니랍니다 ㅠㅠㅠ 손흥민 이라는 국가대표 축구선수입니다! 이 귀엽고 잘생긴 얼굴을 저라고 오해하시다니...엉엉  하여튼 감사합니당 ^^

 
 
페크pek0501 2011-11-22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사진의 얼굴이 본인이 아니시군요. 참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성공한 아이디어이기도 하고요. 본인이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이 사진을 좋아할 것이고, 그래서 또 소이진님을 좋아할 것 같아요. 게다가 글도 잘 쓰시니 더 인기맨이 되실 것 같아요.

서재의 발전 속도가 저보다 빠르시던데, 그 발전을 즐겁게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 발전이 지속되시기를...

추신 : 아,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가웠어요.^^
 


루쉰P 2011-09-11  

하하 제가 방명록을 남기는 첫번째 사람이 된 것 같아요. ^^ 추석 잘 보내시라고 안부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리뷰 같지도 않은 긴 글을 읽어주시고 너무 좋아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며 항상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루쉰 선생님을 좋아하시는 pek0501님이라서 그런지 더 반갑구요. 

알게 돼서 너무나 좋다고 할까요? 추석 전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어찌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길기도 길지만 무엇보다 휴식을 충분히 취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헤헤 저 역시 추석에 근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휴식을 취하며 근무를 할려구여. -.-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습니다. 하하하 

추석 잘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서 놀러올께요. 헤헤헤

 
 
페크pek0501 2011-09-13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척 반갑습니다. 루쉰님은 그릇이 큰 분 같군요. 아마 미래에 큰 인물이 될 것 같다는... ㅋ
왜냐구요? 이곳에 첫 방명록 쓰기를 하셨으니... 이것, 아무나 못 하죠. 저처럼 작은 그릇의 사람은 꿈도 못 꾸죠. 그래서 더 반갑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곳엔 다른 글이 있었어요. 이곳의 용도를 제가 잘 몰라서 다른 사적인 공간으로 활용했던 것인데, 그 뒤에 이곳의 용도를 알고도 그냥 놔두었답니다. 제가 블로그에 열심인 편이 아니라서요.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 다른데, 저는 문학과 심리학에 제일 관심이 많습니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루쉰을 안 좋아할 수가 없죠. 그래서 루쉰을 좋아하는 루쉰님의 리뷰에 관심이 가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앞으로도 방문하신 흔적을 남겨 주시면 한 기쁨 다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11-05-12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들어오신 흔적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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