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ek0501님.
마립간입니다.
pek0501님의 글을 많이 읽지는 못하고 갑니다만, 연관된 도서를 보건데, 제가 책을 고르고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