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11-12-24  

안녕하세요, pek0501님.

마립간입니다.

 

pek0501님의 글을 많이 읽지는 못하고 갑니다만, 연관된 도서를 보건데, 제가 책을 고르고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페크pek0501 2011-12-25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명록에 다녀간 흔적을 남겨 주시니 무척 고맙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